“수영장이 크고 예뻐요. 진짜 머무는 내내 예쁘다 감탄. 선베드도 려유있고 조식먹는데도 예쁘고 리조트 바 자체도 깔끔하고 예뻐요.
체크아웃후에도 수영장 즐기다가게 해주고 비치도 바로 앞. 비치는 근데 수영하는 비치는 아닌듯 . 수영하는사람 거의없고 파제비치랑 다른 느낌이에요.
기대 안하고 갔는데 방 내부도 넓고 에어비앤비처럼 인덕션이랑 조리기구 다 있어서 요리해먹는것도 가능. 물 무한리필. 조식도 괜찮은편.”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아프리카 케냐부터 쭉 돌고 있는데 여기 숙소가 베스트입니다.
일단 사장님이 장난 아니예요!!!! 러블리하시고 저의 모든 요구에 응답해 주셨어요. 스노쿨링도 심지어 무료!!! 사장님이 함께 가주셔서 안전하고도 즐거웠답니다!!! 와이파이 빵빵한건 물론이고 오자마자 팔찌 선물에 가방에 천연 파파야 비누까지!!! 별점 10점이 부족해요!!!!! 이렇게까지 후기를 세상 살면서 처음 남겨요!!!
조식도 너무 맛있고 안전하고 친절하세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답니다!!! 그리고 참 더락 레스토랑도 예약해주셨어요!!!!!
여기서 머물러서 파제가 젤 좋았던것 같아요!!! 전 다시 잔지바르 온다면 여기서 오래 머물고 싶어요❤️❤️❤️❤️❤️❤️❤️❤️❤️❤️”
“조용한 숙소를 찾던 중 후기 평점 9.9를 보고 예약하게 되었는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밝은 미소로 뛰어나와 반겨주는 사장님, 귀여운 강아지 2마리, 숙소 바로 앞 바다까지 휴양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었습니다. 웰컴 드링크에 과일, 그리고 방에 정성스럽게 준비된 선물까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이동할 때는 호텔에서 택시를 부를 수 있고, 음식이나 음료도 식당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자전거가 있어 대여를 부탁드렸는데 세심하게 확인해주시고 수리가 필요할 땐 4분이나 나와 도와주셔서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 들만큼 너무 친절한 곳이에요.
무료로 보트투어와 스노쿨링까지 해주셔서 심심할 틈이 없었습니다. 보트투어하며 바라본 파제비치 뷰와 마신 와인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종종 친구와 얘기하곤 합니다.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준 호텔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잔지바르에 가게된다면 꼭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
“매니져가 신경을 많이 써 주셨어요.
직원도 모두 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구글맵 위치보다 약간 더 안쪽에 있지만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쉴수도 있고
바로 수영하러 가기도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화장실도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음식도 괜찮았어요.
점심, 저녁,그리고 아침을 다 호텔에서 해결했어요.
키짐카지 가면 다시 사용 할 의향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