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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a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아침제공.리셉션 계속상주.친절”

  • Casa Toboro 후기 평점: 8

    “위치가 해변과 가깝고 숙소 근처에 작은 마트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저렴한 세탁소도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주변에 필요한게 다 있는데도, 숙소 근처는 아주 조용해서 한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관리도 잘 되어 있었고 와이파이도 잘 터져서 하루종일 숙소에서 쉬기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고, 유료로 아침/점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타이로나국립공원에서 자고 싶다면 여기서 맘편하게 예약하고 가는 것 추천합니다. 텐트 생각보다 안락했어요.”

  • Hotel Nueva Granada 후기 평점: 8

    “가성비 좋고, sunset를 보기 아주 좋은 위치. 주변 식당, 마트, 터미널 모두 도보로 10~15분 거리임. 마트는 Exito 추천.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영어 대화가 가능함. 궁금하거나 필요한게 있으면 직원들에게 물어보기 바람.”

  • Hostal Sierra Minca 후기 평점: 9

    “말도 안되는 위치에 말도 안되는 뷰. 마치 산 속의 템플스테이 이동비용이 분명 많이 드는것은 알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숙소의 바이브.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다면 단연 민카에서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함.”

  • ECO Cabin - TANOA Minca 후기 평점: 10

    “야외에서 자는 듯한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개미가 조금 있지만 별로 문제되지는 않았고 샤워실도 야외라서 재미있는 경험이였어요 개인 해먹도 있어서 좋았어요”

  • Mano Verde Minca 후기 평점: 10

    “민카 숲 속 숙소들이 예쁘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엄청 예쁘고 한적하고 평화롭고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마트도 없고 정말 아무것도 없고 오직 산 뿐이지만 쉬러간거라서 하루종일 숙소에만 있어도 좋았어요. 숙소에서 유료로 아침/점심/저녁을 제공하고 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무엇보다 상주하시는? 요리사가 요리를 겁나게 잘해요. 진짜 맛있어요. 식사 외에도 간단한 간식거리&음료들을 팔고 있어서 마트 갈 일이 없었어요. 숙소 근처에 왕복 4시간 정도 하이킹 할만한 루트도 있고, 숙소 나가지 않더라도 숙소에서 하루종일 책 읽거나 요가나 스트레칭 하거나 푹 쉬어도 좋았어요. 와이파이도 잘 터져서 일하기도 좋았습니다! 식사 시간이 정해져 있고 숙박객 대부분이 숙소에서 쉬거나 일해서 지내는 동안 여행자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고 관리도 깨끗하게 잘 되고 있어요. 그리고 브라우니가 말도 안되게 맛있어요. 최고!”

  • Hostal Casa Yoya 후기 평점: 5

    “친절한 직원과 깨끗한 관리 넓은 공용공간”

  • Viajero Santa Marta Hostel 후기 평점: 10

    “매일 이벤트가 있어요 깨끗해요 위치도 괜찮아요 화장실 좋아요 그냥 다 좋아요 여기 적어도 하루는 있다가세요 트윌킹 클래스도 있답니다 친구 사귀기 아주 좋은 호스텔 !”

  • Color House Santa Marta 후기 평점: 10

    “몸이 안좋아서 쉬려고 개인방을 갔는데 가격대비 완전 만족했어요”

Magdalena 호텔 베스트 30

Booking.com 내 192,907개 호텔 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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