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열까지... 진짜 강추합니다.
시게투에서 적당한 위치와 호텔, 조식까지 가능한, 가장 중요한 점을 다 만족시켰어요.
게다가 직원분들은 진짜 보석같은 분들이십니다. 하나하나 다 배려해주시고 정보주시고.. 루마니아 여행을 가기전에 많이 걱정했는데 첫단추를 넘나 잘 끼웠습니다. 뒤로 갈수록 도시로 갈수록 실망하는 점도 많았고 위험한 일도 있었고 안좋은 기억도 있었지만 이 호텔에서 숙박했던 그때를 기억하며 상쇄할만큼 뛰어난 숙박업소입니다. 덕분에 시게투마리는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이 됐습니다. 새벽도 되기전에 닭들이 울어대는거?? 근데 이건 어느 시골을 가도 비슷한거라 이 호텔의 단점은 아닙니다. 도시생활이 익숙한 사람들에겐 낯선 경험이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