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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a Lembongan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Karang Agartha Lembongan 후기 평점: 6

    “가려고했던 숙소의 오버부킹 이슈로 여기서 머물게되었음”

  • “이 호텔에서 20일을 묵었습니다. 중간에 방이 없어서 다른 호텔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형제 가족들이 운영하는 호텔로, 이들은 무척 부지런하고 친절합니다. 객실, 수영장 정원 모두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동네가 렘봉안에서도 특히 더 깨끗한 거 같아요. 언제든 다이빙 픽업 시간에 맞춰서 아침 식사를 준비해줘서 배를 든든이 하고 다이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앞에는 초등학교가 있어서 아이들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마사지 스쿠터 렌트 스노클링 등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드림비치나 데블스티어는 도보 3분거리라 아침 저녁으로 구경 다녔네요. 데블스티어는 입장권을 한 번 구매하면 머무르는 동안 내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출과 일몰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식당들도 많아서 오래 머무르기에 편리합니다. 스쿠터를 못타더라도 다이빙샵에서 픽업을 하기 때문에 거리 걱정 안하고 오래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I stayed at this heaven for 20 days. I had to move out and come back because the three rooms were fully booked. This hotel is family run and they are very diligent and friendly. The rooms, pool and garden are all clean and beautiful. I think the neighborhood is especially clean in Lembongan. Breakfast was prepared at any time according to the diving pick-up time, so I was able to dive with a full stomach. There is an elementary school in front of the accommodation, so it was fun to watch the children. I was satisfied with everything including massage, scooter rental, and snorkeling. Dream Beach and Devil's tear are a 3-minute walk away, so I went there morning and evening. Once you purchase a ticket for Devil's tear, you can use it throughout your stay. You can enjoy both sunrise and sunset. There are many convenience stores and restaurants nearby, making it convenient for long stays. Even if I couldn't ride the scooter, I was able to stay for a long time without worrying about distance because the dive shop provided pick-up service.”

  • Queen Villa 후기 평점: 1

    “저렴한 가격에 나쁘지 않은 위치였으나, 조식이 제공되지 않아 아침부터 땀을 뻘뻘 흘리며 식당을 찾아다녀야했던 불편함은 여행의 질을 떨어뜨렸고 주변에 음식점들이 많았으나, 청결하거나 맛집으로 이어지진 못했던 점. 식사를 하는 동안엔 수십마리들의 파리들과의 전쟁에서 사투를 벌여야 했고 알수없는 벌레들은 침대에 붙어있고 코로나 전과 너무나도 달라져버린 물가상승에 굳이 비싼 보트를 타면서까지 램봉안이라는 섬으로 들어가야 하나 라는 회한이 드는 여행이었다. 너무나도 달라져버린 발리전역에 물가상승과 개미들 파리들 세상에 온 듯한 비위생적인 환경에 큰 실망을 안겨다 준 끔찍했었던 램봉안섬 그리고 발리여행은 인도네시아에 7번째 발리여행자로서 마침표를 찍게 한 마지막이 될 여행이었다. 어디를가든 예전엔 없었던 텍스와 서비스차지가 추가로 붙어있었고 코로나를 겪기 전 처럼의 저렴한 물가와 청결 그리고 친절했던 발리인들의 순수함은 더이상 찾아볼수가 없었다.”

  • “bacony & sea view room에 묵었는데 침대와 발코니에서 보는 바다뷰가 너무 만족스러웠고, 숙소도 청결했으며, 드라이기가 구비 된 것도 좋았다. 잘 살펴보면 인테리어, 복도에 걸려있는 그림들이며 화장실 환기창, 발코니까지 모두 세심하게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또한 창문도 매우 깨끗해서 창을 닫고 뷰를 보는데 있어서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숙소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일반 택시 보다 더 저렴한 가격(100k) 으로 숙소를 이동할 수 있었으며 세탁서비스, 스쿠터 렌탈까지 겸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조식 중 달걀 요리류는 맛있었으며 해변에 파라솔과 쉴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좋았다. 작년 이맘때 리조트 앞을 지날 때 보다 훨씬 더 단장이 잘 된 모습이었다. 뿐만 아니라 리셉션 직원들이 친절하여 이 숙소의 만족도를 아주 높여줬다. 특히나 Hamdan은 친절함과 뛰어난 서비스정신을 갖고 있다. 그의 환대 덕분에 이 숙소가 더욱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 그리고 주변에 머쉬룸비치는 물론이고 드림비치쪽까지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은 것도 장점이다. 렘봉안에서 경치와 인프라 모두를 충족하는 곳인 것 같다. 아침 저녁으로 방에서 보는 아궁산 뷰가 너무 멋졌다!”

  • 상향 베이 빌라 후기 평점: 8

    “사누르에서 들어올 때 위치가 좋았고 페니다 나갈 때는 무료로 트럭을 태워줍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해요”

  • Lebaoh Nusa Cottage 후기 평점: 7

    “아침맛있어요. 친절하세요. 방깨끗해요.”

  • “매우 조용하며 해변가 여서 베란다ㅏ에서 바다소리가 들려요. 매우만족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서 매우좋앗어요. 배 예약이나 다른 액티비티 등도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게 예약해줘서 아주 편하게 렘봉안을 다녀왓습니다. 렘봉안에 다시 방문하면 이곳 다시 갈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