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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 오스트리아 B&B 및 여관 후기

최근 이용 후기

Hallstatt Lakeside Top 5 - Zimmer mit Balkon 후기 평점: 10

“아침에 숙소 뷰가 미쳤습니다. 일찍 예약해서 그런가 강뷰로 받았어요 감동감동 할슈탈트에서는 무조건 1박 강추”
Weisses Lamm 후기 평점: 10

“아침 식사가 너무너무 만족입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위치도 최고입니다 따뜻한물도 틀자마자 바로 나와요”
Pension Cafe zum Mühlbach 후기 평점: 10

“아름다운 마을의 중앙에 있는 정갈한 숙소입니다. 잘 관리된 시설, 친절한 직원. 덕분에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에 선물도 주셨네요!”
B&B Simmer 후기 평점: 10

“방 크기가 적당하고 침대 매트리스가 편안했습니다.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께서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하룻밤을 쉬었습니다. 특히 주인 아저씨께서 유머러스하게 대해주셔서 유쾌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식!! 너무 맛있었습니다. 손수 만드신 팬케이크 정말 맛있어서 여러 장 먹었고요, 야채는 굉장히 신선했고, 즉석에서 만들어주신 오믈렛 그리고 카푸치노까지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또 주인 아저씨께서 벌꿀 농장을 하시는데 직접 만드셨다는 벌꿀을 넣어서 먹은 요거트에는 싱싱하고 맛있는 과일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온지 며칠 지났는데 그 곳에서의 아침 식사를 아직도 못 잊고 있습니다. 조식 먹으러 다시 가고 싶어요! 그리고 규모는 작지만 주인의 아기자기한 데코레이션이 돋보이는 숙소였습니다. 안뜰의 나무에 매달아 놓은 새집에 새가 머물다 가는 정겨운 집. 장식품 하나 하나 신경 써서 준비한 주인의 정성이 보이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훌륭한 숙소였어요!”
가스트호프 고사우제 후기 평점: 10

“고사우호수만 보고 예약을 했는데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고 호수만 있습니다! 저녁도 이곳 1층 식당에서 해결했고 방에 냉장고 및 웰컴드링크가 없는곳!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으며 눈이오는날이었지만 추가요청한 미니 히터기로 따뜻하게 잤습니다.”
하우스 잘츠카머구트 후기 평점: 10

“분위기가 좋아요”
브로이가스트호프 할슈타트 후기 평점: 8

“할머니 집에 온 것 같은 아늑함과 친절함! 작고 오래된 시설이었지만 세심한 정성이 느껴지고 침구가 매우 깨끗해서 불편함도 없었어요. 조식 메뉴와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플레이팅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할슈타트라는 동네를 느끼기에 최고의 숙소였어요”
Pension Bergfried 후기 평점: 6

“방 상태는 괜찮았어요. 할슈타트에서 이 정도 금액이면 가성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선착장에서 도보 10분, 소금광산과 버스 정류장은 바로 코 앞이에요. The room was fine. Quite value for the money in Hallstat. Staffs were kind and walking distance from boat station(10 min), salt mine and bus stop(2 min).”
Gasthof Simony Hallstatt B&B 후기 평점: 6

“위치는좋았어요.”
B&B Hallstatt Lake - self check in 후기 평점: 8

“창밖에 호수가 내려다 보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