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직원들과 레고랜드도보 10분(아이와 함께 걷는 걸음) 거리가 좋았고 무엇보다 가장 좋은것은 Barrel 바로 뒤에 있는
놀이터!!! 2박3일동안 레고랜드 빼면 놀이터에선 산듯~
아이들 세상 이었어요~
시티셔틀도 잘되어 있어서 공항까지 이용하기 좋았음(
Barrel에 있는 난방기(천장에 설치됨)가 신기하고 따뜻하고 좋았어요
(캠핑장인지 모르고 예약해서 공용시설(화장실,욕실,주방)에 당황했지만 깨끗하고 잘되어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빌룬드와는 25분거리입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체크인은 로비에 가면 열쇠가 담긴 봉투가 있습니다. 체크아웃도 열쇠를 반납하시면 됩니다. 너무 편리합니다. 기본적으로 1인당 2개씩 수건이 제공됩니다. 목욕용품은 따로 챙겨가야합니다. 식기류는 구비되어있지만, 조리도구는 없습니다. 에어컨이 있어서 점점 더워지는 여름날씨에 쾌적하게 머물수있습니다. 모든게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