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후기를 안쓰는데 여기는 너무 좋았어서 시간을 내어 씁니다.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맞아주는 직원, 눈이 오는 날씨에도 포근하고 따뜻한 방안, 깨끗하고 모자란 것이 없는 방, 호텔 뒷편이 성벽으로 올라가는 길이어서 뷰포인트인 성벽에 올라가기도 좋고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방 발코니로 보이는 풍경도 예뻤고 1박인게 정말 아쉬웠네요.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합리적인 가격에 포함되어있는 조식
직접 만들어먹는 판 콘 또마떼가 너무 맛있었어요.
가족이 운영하는 알베르게인데 리셉션에 있는 아드님 친절합니다.
샤워기는 고정형이고 공용 화장실에 공용 샤워실 이지만
화장실 칸마다 문 잠금장치가 되어있고 샤워하는 동안에는 다른사람 들어온적 없어서 불편한점은 딱히 못느꼈어요.
뜨거운물도 잘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