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내인생 최고의 숙소다. 나는 혼자서 카라반을 이용했는데 혼자 밤에 노래를 틀어놓고 카라반에서 멍 때리다보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다.
그리고 부엌이 있어서 직접 요리해먹을수있다. 아름다운 숲길을 놓치지 마세요. 바다까지는 15분 걸어야 하는데 길이 아름다워요. 주인누나가 너무 착해요. 스마일누나. 그리고 버스정류장 까지 차로 데려다 주셨어요. 겨울에 바다에서 호박보석을 채집할수있어요. 여름에 가서 한개도 못찾았어요.이곳은 강력추천합니다. 그다인스크에서 버스타면 한번에 이곳까지 갈수있어요 그리고 가격이 너무 저렴해요 누나 가격좀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