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곳에 동떨어져 있어서 뭔가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다 싸들고 가시던지, 아니면 호텔 서비스 통해 구입하셔야 해요. 호텔 서비스 가격 전반이 저렴하지는 않는 편인점 염두에 두시고요. 리조트 내 시설들만 즐기다 간다... 생각하시고 오시면 될듯요.

다양한 여가활동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요가, 태극권, 명상, 활쏘기, 영화관람, 아쿠아로빅 등... 시간에 맞춰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무료 클래스도 좋았고 시간대 별로 다양하게 진행되는 행사들도 참여하기 부담없고 좋았어요. 비교적 깨끗하고 한적해서 편안하게 지내다왔어요. 물도 넉넉히 줘서 좋았고 직원들도 늘 인사해주고 밝게 응대해줬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오전에 빌라 내 프라이빗 수영장을 이용하려는데 새로 물이 급수되어서 그런지, 수영장 물이 너무 너무 차가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적당한 온도로 수온을 유지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자전거 자물쇠가 너무 뻑뻑해서 열고 닫을 때 힘들었습니다.

프라이빗 풀빌라 두 채를 빌렸는데 빌라 전용 라운지며 전용 수영장도 좋았고 일단 빌라 자체가 넓고 깨끗하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요가 프로그램을 두번 참여했는데요, 전화 0번 통해서 들은 장소와 실제 장소가 달라 좀 당황했어요, 전화론 야외에서 한대서 버기 불렀는데 실제는 코앞 장소인 피트니스였어요; 버기 기다린 시간이 더 길어서 민망하고 카드도 못 챙겨서 좀 당황했네요

친절한 스탭분들, 편안한 침구류, 다양한 리조트 시설, 조경, 조식 2박3일은 리조트를 온전히 즐기긴 빠듯합니다. 최소 3박 4일로 다시 오고 싶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호치민공항에서 거리가 좀 멀어서 차로 2시간정도 이동해야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청소상태 너무좋았고 리조트내 음식 편의시설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영장이 너무 잘되어있어 아이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원하시면 여기가 딱입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주변에 리조트밖에서는 할 수 있는게 딱히 없다는점이 유일한 단점이에요

기대 이상으로 깔끔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1. 레벨룸 전용 풀에서 해피아워 시간에 주문 시 음료 및 간식이 늦게 나옵니다. 사람이 많지도 않았는데 너무 정신없어 하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2. 마사지 : 친절한 응대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만 압이 너무 약하여 그냥 바디오일을 바르는 듯한 느낌만 받습니다. 마사지 압을 좀더 강하게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레짜에서 운영되었던 아침식사는 뷰도 멋지고 맛있습니다. 현지식 구성이 많아서 2일차부터는 조금 물릴수 있지만 나름 여행지에서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벨룸 프론트가 따로 구성되고, 간단한 음료(주류포함)를 마실수 있어 좋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다시 방문 하고 싶은 만큼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아침식사도 기대보다 맛있었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음식의 맛

편하게 쉬다갑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체크아웃하는날 햄프턴플라자가는 버기가 있단걸알게되어 가보지못한게아쉬움. 날씨에 따라 액티비티 장소가 변경되었는데 변경된장소를 안내해주면 좋을것같아요. 레스토랑은 친절하지만 음식맛은 기대하지마세요.

호치민2군에서 리조트가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좋았으며 조식도 맛있고 수영장도 넓어서 좋았어요. 리조트가 넓어서 산책하기좋고(자전거도빌려줌) 여러가지 액티비티가 준비되어있어요. 햄프턴플라자까지 버기가 가더라구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요

깨끗한 환경

2022년 12월에 숙박함

객실 청소상태가 아주 좋다고는 할수 없었음. 첫인상은 우와!깨끗해 였지만 화장실 구석에 오래되어 보이는 머리카락이 보였고 씽크대아래도 찌든때가 있었음. 불편함을 느낄정도는 아니었고 살짝의 아쉬움 정도.

편하게 쉴수 있는 리조트고 리조트 전체적으로 아주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음. 설렁설렁 걸으며 산책하기도 좋았고 힐링되는 기분이었음.

2022년 10월에 숙박함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많지 않은 점이 아쉬웠고, 마사지는 가격 대비 그닥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풀에 대여용 튜브 같은 것들 추가 비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식 좋았고, 특히 날마다 약간씩 메뉴가 바뀌는게 좋았습니다. 객실 내부 시설 및 청결도도 만족스러웠고, 버기 자주 탔는데 직원들이 짜증내는 제스쳐 없이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준 점도 좋았습니다. 아이들 놀 거리도 많아서 좋았고, 팁 강요 없는 점도 좋았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가까운 곳에 식당이나 마트가 없어 간식거리나 아이 음식은 미리 준비해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고 시설도 훌륭하고 음식도 맛있고 비치도 관리를 하니까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음에는 독채 빌려 가고싶네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Delicious Pho

2022년 5월에 숙박함

조식메뉴가 한정적이고, 벌레가 좀 많은 편이에요.

조식메뉴에 미역국과 버섯국이 있어 아이가 잘 먹었고, 쌀국수는 맛있었어요~

2022년 4월에 숙박함

편의점 체크인시간

청결함 편안함 친절함

2022년 3월에 숙박함

리셉션 접대가 미숙한 편: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매끄럽지 않다고 느껴져 전반적으로 교육이 미숙하다고 생각함. 커피캡슐 비용 청구하는 곳 처음 봄..

조경이 매우 훌륭하며 규모가 작지 않아서 산책하는 재미가 매우 큼. 이게 굉장히 큰 장점이라 또 오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임

2021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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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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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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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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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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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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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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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