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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호텔
담양에 자리한 JK쉼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정원,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담양금성산성에서 2.5km, 메타세콰이어길에서 7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관방제림에서 약 8km, 담양 죽녹원에서 9km,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10km 거리에 있습니다. I loved that the hotel was secluded and that it was on top of a hill looking downwards, that was a bonus! My children Loved the private, no sharing, all to themselves pool hehehe My husbands favorite part was the cookhouse outside. The idea of having it separate was Genius! The staff was very kind and Mrs Jenny , who I was nonstop calling to ask for help was easy to communicate with and was very informative as well. All of the 4 staffs I interacted with were very tentative and helpful. It might have been only one day and one night but thats all it took for us to want to return again maybe in the summer! Thank You again JK Hotel and Resort Staff for the grest experience! We will see you guys again in the near future!
담양
담양에 자리한 죽녹원 민박에서는 정원, 테라스, 정원 전망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담양 죽녹원에서 16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관방제림에서 약 16분 거리,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1.8km 거리에 있습니다. 가족 객실 이용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Spacious room. Cooking facilities in the room.
담양
담양에 위치한 생폴드방스는 무료 Wi-Fi, 에어컨, 정원 및 테라스를 갖추고 있으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 300m, 담양 관방제림에서 2.1km 거리에 있습니다. 수영장의 전망을 자랑하는 홀리데이 홈은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등 각종 시설이 완비된 주방, 발코니, 휴식 공간, 평면 위성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The host is amazing. He helped us with all of our questions and is very kind. We traveled to South Korea not knowing the language and area. The host helped with everything so our experience would be wonderful. We highly highly recommend this host and facilities to everyone. The property is tucked up in the mountains, beautiful views, very clean, a little shopping mall below, just perfect.
담양
담양에 위치한 메타펜션은 정원과 무료 전용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구역에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메타세콰이아가로수길은 500m, 담양 관방제림은 2.2km 거리에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 주방과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정원 전망을 자랑하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Great place and perfect location. Staff was very friendly and even assisted us in finding dinner the first night.
담양
담양에 자리한 스테이인 공간-담양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정원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담양 죽녹원에서 7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무료 Wi-Fi를 제공하며, 메타세콰이어길에서 2.6km,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2.9km 거리에 있습니다. 관방제림에서 16분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항알레르기 이용이 가능합니다. We came here for holiday and we are glad to experience the traditional Korean house here. The house was decorated with a old Korean house by a artist. Clean, sweet, and very lovely. The host gave us very good advices and she was very hospitable, preparing food and apples and water for us in advance. The house has a garden and a shared kitchen. The room is tiny but clean and we sleep on the floor. If you prefer the modern style, hostel re-decorated from a old house may not be your first option. But it you want to experience the culture closely, I highly recommend you choose this one!
담양
담양에 위치한 송죽헌펜션은 금성산성에서 2.7km 거리에 있고, 금연 객실, 정원, 테라스를 갖추고 있으며,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숙소는 담양리조트 온천 할인 티켓을 제공합니다. 모든 객실에는 휴식 공간과 평면 TV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송죽헌펜션의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과 전용 욕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한적하니 아무생각없이 쉬기는 안성맞춤
담양
숙소는 죽녹원에서 3km 떨어져 있으며,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담양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청어람은 에어컨과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모든 객실에는 주방과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비큐 시설도 이용 가능합니다. 게스트하우스의 모든 객실에는 멋진 산 전망이 보이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각 객실에 냉장고도 제공됩니다. 강아지 데려가시는분들께는 이만한 위치와 장소 없을듯해요. 밖에다가 풀어놔도 괜찮을정도로 한적하고 좋아요
담양
금산리에 위치한 살구나무 한옥민박은 정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주전자, 헤어드라이어가 비치된 전용 욕실, 옷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공항은 살구나무 한옥민박에서 26km 떨어진 광주 공항입니다.
담양
정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광주 호텔
광주에 자리한 광주 관광 호텔에서는 레스토랑,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광주 예술의 거리에서 2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비즈니스 센터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족 객실 이용이 가능한 호텔입니다. Good choice of korean breakfast. Dining area spacious and well furnished, modern and attractive. Near to a bus stop for Nambu University, 40 min journey, which we used daily. Laundry service was outside the hotel, down the road. Restaurants and shops nearby.
담양만으로 1박하기엔 볼거리는 딱히 없엇고 국수거리에 국수는 완전 실망입니다. 어디에서도 먹을수 있는 중간맛.. 국수로 유명하다고 하긴 특성이 전혀 없습니다. 잘골라서 가면 혹이 맛있는 집이 있을수도.. 전 세종에서 가서 광주 들렀다 변산반도 들렀는데도 하루만이면 갔다올수 있을듯..담양보다는 변산반도에 내변산쪽이 아름다웠습니다. 채석강은 제주도의 용머리해안의 축소판인듯 그거보단 장엄함은 없지만 첨 보시면 신기할수도..바다벌레가 넘 많아서 벌레싫어하시는분은 비추입니다. ㅎ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지역입니다 방송에서 보는것과 실제 가서 본건 너무 많은 차이가 있으며 주변 즐길거리 거의 없고 식당은 일찍 닫아 숙소에서 라면으로 때움 또한 아침 식사 할곳도 마땅치 않고 부모님들 실망감이 커서 2박 3일 생각한 여행을 모두 취소하고 1박후 집으로 복귀결정 아침 식사는 고속도로 휴개소에서 간단히 해결한 최악의 여행 이었습니다 정말 두번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은 담양 여행 이었네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 관방제림길 걷는것이 좋았습니다.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를 다 다녀오고 싶어요. 관방제림길도 여유있게 걸으면서 담소나누는것이 좋았습니다. 길옆 영산강 줄기 수변길도 좋았습니다. 죽녹원에서 족욕체험과 대숲의 소리와 바람 초록빛깔과 햇빛이 어우러져 또 가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죽녹원 안의 한옥게스트를 이용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대통밥과 죽숙된장국은 여기와서 먹어봐야할 음식으로 추천합니다.
메타쎄콰이어 길을 입장료를 받는다고 들었어요. 그것에 대한 반감들이 많아 담양의 깨끗한 이미지에 마이너스가 될까 두렵습니다. 죽녹원 강추.덕인관 떡갈비 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승일식당의 돼지갈비도 아주 좋아요.
담양은 좋은 고장이고 제가 너무 선호하는 조용하고 고즈넉하고 아름다웠어요 한번더 가고 싶은 곳 적극 추천합니다 죽녹원 대나무 숲도 좋았고 근처 떡갈비 먹으러 갔는데 음식이 깔끔하고 정갈하고 너무 좋았어요 이동거리도 멀지않았고 메타세콰이어 길도 너무 좋았습니다 담엔 친구들도같이 오고싶고 부모님 모시고 오고싶은 그런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