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무엇보다 가장 좋았어요. 이 정도 거리는 다 가격대가 더 높은 호텔들이 대부분이기에 위치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스텔 답지 않게(?) 내부에 넓은 정원이 있어 햇빛 아래서 의자에 앉아 책보기도 좋고 커피 한잔을 해도 좋았네요. 한국에서 규모가 좀 있는 카페같은 느낌 비슷하네요. 2층 6인 혼숙방을 썼는데 라커룸도 따로 있고 드라이기도 갖춰져 있어 별로 불편한게 없었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대형호스텔 체인인 만큼 잘 조직화 되어있습니다. 라운지스탭은 친절햐고, 쉽게 도움을 요청할수 있습니다. 월컴드링크 쿠폰을 주고, 1층 펍과 2층 부엌, 라운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Goki 앱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문을 여는것이 매우 편했고, 기차역에서 뛰어서 5분, 걸어서 9분정도 걸려서 근교도시 가는 기차를 이용할 때도 매우 편합니다. 4인 도미토리에 화장실이 2개 있어서 좋았고, 수압이나 배수 모두 양호했습니다. (도미토리는 룸메가 누구냐에 따라 청결도가 정해지는거 아쉬쥬... 저는 쭝끀 친구였는데 매우 더러워서ㅜㅜ좀 난감했었습니다.. .) 4인 도미토리 방크기가 충분히 커서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정말 정말 친절합니다!!제가 어려움을 당했을때 너무나도 따뜻하게 말해주고 처리해줘서 감동받았어요.. 개인적인 일이라 여기에 말할순 없지만 정말 다시 한번 고마웠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게스트 키친에 빵 파스타 계란 주스 등등등 먹거리가 구비되어 있고 언제든지 먹을수 있어서 저 같은 홀로 여행객들은 식비도 아낄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정말정말 호스텔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