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돗토리역에서 가까운 곳 중에서 그럭저럭 괜찮은 온천 여관인 것 같습니다. 2박에 7만원 꼴이었는데 개인 온천/노천 온천 등의 배치가 괜찮았습니다. (여담으로 온천 성분은 철분이라고 합니다.) 2. 아침은 1700엔 정도로 일본 가정식 정식이 차려지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3. 객실이 충분히 넓으며 테이블 공간과 이불 공간이 나누어져 있어 친구들과 여행와서 지내기 좋습니다. 세면대도 이용하기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4. 홈페이지의 이메일로 연락이 가능한데 호텔 측에서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어 편리했습니다. 5. 호텔 한가운데 잉어가 있는 연못 정원의 분위기가 괜찮습니다. 6. 온천 들어가기 전에 냉수/레몬냉수가 비치되어있어서 목을 축이기 좋습니다.

B 대한민국

조식 가이세키도 너무 맛있고 숙소도 예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하는 날 짐을 잠시 맡겨 두고 사구를 갔다 올 예정이었는데 돗토리역까지 데려다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짐 찾으러 갔을 때도 한번 더 돗토리역까지 데려다주셔서 편하게 다음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다음날 숙소 픽업 버스를 이용하고 싶어서 다음날 숙소와 연락을 해야했는데 유심을 바꾸지 않고 가서 직접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알고 있는 번호는 실제 사용하고 있는 번호도 아니어서 전화가 안되었는데 직원분들이 숙소 번호를 찾아내셔서 픽업 버스 예약 전화까지 해주셔서 다음날 숙소도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하는데 통역기까지 사용해가며 끝까지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다음에 돗토리에 다시 오게 된다면 그때는 코제니야에서 연박을 하고 싶을 정도로 짧게 머물러서 너무 아쉽고 좋았습니다

__ 대한민국

전부 다

Riah 대한민국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훌륭했고 직원분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Hongki 대한민국

perfect dinner, they offer private onsen without additional cost. walking distance from station. they also offer shuttle bus and pick-up service from the station.

Suthisa 태국

Staff examined everything clearly n walked us to our rooms. And served tea to us in our rooms. When we got back fr outing. They also noticed and served us cold tea again. To help us cool down fr the summer sun. Kaiseki dinner was good. Japanese breakfast was good. Service is super. Onsen baths were nice. And had 2 different private baths to choose from... Everything good about this ryokan. Parking was convenient..

Ng 싱가포르

The open air onsen was very nice and feeding the koi fish was free and fun

Josua 아이슬란드

Excellent service provided by the staff and the quality of dinner and lunch (traditional japanese kaiseki style). Size of the room was large and it was quiet.

Gabrielle-minoli 프랑스

Good location, within 10 min walk to JR station. quiet and clean. the hot spring is large and good.

Kwan 홍콩

Breakfast is very satisfactory. But it's a little far from the train station.

Jenny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