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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Tell and Apartments 이용후기

Hauptstrasse 49, 3800 인터라켄, 스위스

인터라켄 호텔 57개 중 #55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16개 기준

6.8

점수 분석

  • 청결도

    7.3

  • 편안함

    7.2

  • 위치

    8.0

  • 시설

    6.8

  • 직원 친절도

    6.9

  • 가성비

    7.2

  • 무료 Wi-Fi

    7.3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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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16

  •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3일

    6.0
    1인실 5박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5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집 주인이 전화를 잘 안받았었음 혼자 쓰는방인데 바깥뷰는 좋지 않았고 어짜피 목적이 호캉스는 아니고 잠만자는 용도라 상관없었음 샤워실이 굉장히 작음

    인터라켄 아웃도어 엑티비티 즐기려고 잡았던곳인데 가까웠고 웨스트건 이스트건 걸어서 20분 거리고 조용한편 공동취식장소에 냉장고 전자렌지 식기등이 있었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8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청소상태 불량, 바닥 삐그덕거리는 소리

    2023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20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엘리베이터 없는 3층 저녁만 되면 파티하느라 시끄러워짐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18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전용 욕실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바닥에 소리가 조금 심하다, 어메니티가 부실하다.

    나무 바닥이 감성적이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5월 12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3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바닥이 삐그덕 소리가 나서 거슬리며 요리 불가

    교통카드 주신거 유용하게 썼습니다

    2022년 4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30일

    1.0
    매우 나쁨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모든게아쉬움 3시체크인인데 들어갈수없어서 주인한테 연락했더니 그제서야옴 와이파이안됨 전자레인지 너무지저분하고 조리안됨 데워먹는것만가능하고 만들어먹는건불가능 침구에서 땀냄새 그대로나서 눕기정말싫었음 향수를 있는데로 갖다뿌렸는데도 지워지지않고 다음날 나갔을때 청소해주셨는데 침구는 바꿔준게아니고 정리만되어있었음 내가 살면서 다녀본 숙소중 제일 별로

    그나마 여기지역에서 싼가격

    2023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4일

    4.0
    실망스러움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리셉션이 없다보니 문제해결 속도가 매우 느리거나, 해결되지 않습니다.침구류 세탁에 문제가 있어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반응조차 없었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인터라켄 동-서역 모두 가까이에 있고, 주변에 한국인의 입맛에 적합할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12일

    1.0
    매우 나쁨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아파트(성인 5명)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도착한 첫날, 싱크대 물빠짐이 고장나 고쳐달라고 요청했더니 큰 펌프를 가지고 와서 펌프질을 하니 하수도 썩은 물 같은게 나오면서 시궁창에서나는 냄새가 났다. 수리하다 되지 않아 다음날 전문가가 와서 수리해준다고 했다. 다음날 여행을 갔다오니 싱크대는 수리되어 있지 않고 집은 엉망이 되어 있었다. 방 교체를 요구해도 묵묵부답이고, 이제는 주인이 연락도 받지 않았다. 3일째 되던날 여행을 갔다오니 수리가 되어 있었지만, 주인은 연락해도 아무런 대응이 없었다. 지금도 화가 난다.

    없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6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싱글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개선이라기 보다는 나무건축물의 특성상 바닥을 걸을때 소리가 난다. 예민한 사람은 비추천한다.

    모든점이 훌륭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8일

    1.0
    악취 심한 숙박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방안 및 침구류에서 오줌 냄새같은 악취가 너무 심함, 윗층의 발소리가 아주 크게 들림, 전등이 어두움, 어메니티가 제공되지 않음

    뜨거운 물이 나옴, 위치가 괜찮음

    2022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13일

    10
    위치가 너무 좋은 숙소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트윈룸 - 발코니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비누는 없음. 샴푸와 바디워시를 겸하는 액체비누가 있음. 발매트 외에 타올은 인당 한개씩 줌. 엘레베이터가 없음. 그러나 객실을 이용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

    위치가 너무 좋음. 바로앞에는 새벽부터 문을 여는 빵집이 있다. 걸어서 삼분거리에 마트도 있다. 숙소 바로 앞에 인터라켄역으로 가는 버스가 있다. 서쪽역도 가고 동쪽역도 가므로 이용에 문제 될 것이 없다. 우리는 가장 높은 방을 사용했는데 테라스에서 식사할 때 풍경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저녁7시반 에서 8시반 사이에 숙소에 있다면 거리행렬을 하고 있는 소와 목동을 볼 수 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월 13일

    10
    추천합니다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싱글룸
    • 4박 숙박

    제가 이용할때는 다른 손님이 거의 없어서 문제 없었지만, 호텔 전체적으로 바닥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지만, 예민한 분은 고려해보세요. 저는 추위를 잘 안 타지만, 객실이 조금 춥습니다.

    아침식사도 정말 맛있었고, 직원분도 친절했습니다. 중간에 라디에이터가 꺼졌지만 금방 조치해주셨고요. 객실도 청결해서 문제 없이 사용했습니다. 근처에 세탁방도 있어서 사용 가능했습니다. 마트, 음식점, 바도 근처에 있어서 이용 가능했습니다. 인터라켄 동역/서역까지는 버스로 약 10분정도 걸렸습니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7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아파트(성인 5명)
    • 5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객실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나 0층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한국의 4층과 같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 폭이 굉장히 좁아 캐리어를 운반하기에 매우매우 힘들다. 하이라이트가 4구 있는데 냄비가 가열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요리를 할 생각이라면 미리 예열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냉장고가 있고 냉장실 안에 작은 냉동실이 있는데, 냉장의 효과가 약하다. 이튿날 저녁에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하니 12월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벌이 들어와 있었다. 챙겨간 비오킬로 잡았다.

    인터라켄의 아파트먼트 중 가장 저렴한 것 같다. 킹사이즈 침대 1개와 간이침대 1개는 가장 큰 방에 같이 있고, 나머지 작은 방에는 더블 침대 1개가 놓여있다. 화장실은 1개이나 세면대는 2개이다. 아담한 사이즈의 부엌이 있고 6인용의 원형 식탁이 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17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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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5일

    4.0
    실망스러움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쿼드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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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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