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필요한 시설, 각종 용품까지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질문이나 필요한 것 요청에 즉시 응답 해 주었습니다. 산 자락에 위치 해 있어서 고요하고 아침에 새소리 들으며 깨고 해 뜨는 것 보고, 밤에 차로 돌아오는 길에 어린 멧돼지도 보며 힐링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첫 날 아랫층에 사람이 사는 줄 모르고 층간소음 조심하지 않았어서 미안한 마음에 체크 아웃할때 마당에 계시길래 인사하고 죄송하다 했는데 전혀 소음 못들었다고 하시며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너무 잘 쉬다 왔기때문에 다음에도 또 갈거예요.”
“이곳은 정말 최상의 숙소입니다
숙소내부의 아름다운 내부장식과 소품들은 모두 가치가 있으며 매우 아름답습니다
주인인 제니의 감각과 헌신을 느낄수 있습니다
심지어 방안에 놓인 화병에도 정원에서 따온 싱싱한 수국으로 가득합니다
이 큰집을 쉼없이 깨끗하게 돌보는 제니의 부지런함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 공간은 단순히 여행자에게 임대하기 위해 조성된것이 아니라 제니가 살았던 집을 그대로 공개한 것이기에 다른 숙소와 다른 아늑함과 우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숙소에 도착한 첫날 아이들은 숙소의 아름다움에 빠져 바깥으로 나가기 싫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니가 키우는 두마리의 개와 두세마리의 거북이들이 사랑스런 정원을 더욱 빛나게 해줍니다
또한 제니와 카를로의 친절함과 격의없는 태도가 우리 가족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두분은
우리가족을 위해 숙소를 떠날때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제니가 직접 만든 허브방향제였습니다
제니가 한번도 써보지 않았을 한국 언어(한글)로
'감사합니다'를 써주었을 때 우리가족은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가족이 이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 반드시 다시 묶을 최소의 숙소였습니다”
“Landlady and landlord were very kind and i felt a familiar with them. Every morning, landlady offers great bread and cookies that're baked herself and It was really fantastic.
집주인분들이 정말 친절했으며, 가족 같은 따듯함이 있었다. 매일 아침식사로 제공하는 직접 구운 빵과 쿠키는 환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