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숙소에서 4일동안 편하게 잘 지내고 바라나시로 기차타고 이동했습니다.
젊은 숙소아들 라즈가 정말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과 친절함에 칭찬해 주고 싶고 숙소 주인 40대 중년의 가족사랑, 4명의 동생들을 각자에게 생활 가능토록 터전을 만들어주고 본인은 소매가 다 헤진 옷을 입고있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사파리 점퍼를 주었더니 정말 좋아하던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저는 1953년 배낭 여행으로 혼자 38일 인도 북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