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에서 보낸 시간이 숙소 덕분에 더 알차진 거 같아요.
캔디 쇼핑몰하고 가까운 거리에 전망대도 있어요. 숙소에서 보이는 뷰도 훌륭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에어컨 잘 나오고 요청하는 것마다 잘 해결해주셨어요
숙소 밖에 원숭이는 정말 조심하세요. 문 꼭꼭 닫고 다니세요”
“부모님 모시고 온 여행이라 신중하게 숙소를 골랐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다 너무 친절하였고 방 상태 또한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호텔 내부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밖에서 따로 사먹지 않고 안에서 다 해결했습니다. 시기리야 까진 툭툭으로 10분정도 걸리고 숙소에서 다 불러줬습니다. 수영장도 넓고 좋습니다. 하루 더 숙박하고 싶어 여쭤봤지만 예약이 꽉 차 아쉽게 떠나요.
I chose the accommodation carefully because it was a trip with my parents, and it was the best. All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the room was very clean and nice. There was a restaurant inside the hotel and it was so delicious that I didn't eat outside food. It took about 10 minutes to sigriya with tuk tuk, and the hotel called tuktuk. The pool is spacious and nice. Hotel is very good so I asked to extend one more night, but the reservation is full, so I'm leaving unfortunately.”
“매니저가 친절하게 이것저것 알려주고 많이 도와주셨고 캔디 도시 자체가 시내에 있으면 너무시끄러울것같아서 언덕쪽에 숙소를 예약했는데 지내는동안 도심에서 숙소까지 걸어다니고 짐 있을때만 툭툭 탔어요~~!!
내부는 지내는데 불편함 없었고 발코니에서 도심 보여서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숙소로 추천입니다!
The manager was kind enough to tell me a lot and help me a lot. I thought it would be too noisy if Kandy city itself was downtown, so I booked an accommodation on the hillside, but during my stay, I walked from the city center to the accommodation and took a tuk-tuk only when I had luggage~~!!
There was no inconvenience while staying inside, and it was nice to be able to see the city center from the balcony. I recommend it as a cost-effective accommod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