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내외는 친절하고 호스트의 아이들은 다정해요. 무엇보다 객실이 매우 매우 청결해서 예민한 저도 잘지내고 왔어요. 황금사원 갈때 긴옷이 필요하다고 스카프도 빌려주시고, 오고 갈때 필요한것들 먼저 잘 챙겨주셨어요. 다음날 새벽에 피두랑갈라 갈때 싸주신 조식도 맛났어요. 언젠가 또 담불라를 가게되면 무조건 이곳으로 갈거에요.(객실에 드라이기, 티슈, 비누 등 넉넉했어요)♡♡”
“The hospitable owner and his family welcomed me warmly. They even have an adorable puppy named Kiki. They kindly served us delectable dinners and diverse breakfasts each day. As a result, I was delighted to savor authentic Sri Lankan cuisine without venturing out to restaurants.
The accommodation is fairly new, having been constructed only a month ago, and it is exceptionally clean. Moreover, it offers a breathtaking view of Lion Rock, which can be enjoyed while relaxing in a hammock.
Although Padurangala is not easily accessible on foot, the owner's tuktuk provides a convenient means of transportation.
You will undoubtedly cherish your stay here.
주인분과 가족들이 정말 친절하세요! 숙소도 지어진지 24년 3월 25일기준으로 한달밖에 되지않아 깔끔합니다. 에어컨은 있지만 전기문제로 추가요금 한화5000원정도가 추가되지만 사소한 문제입니다.
뷰도 너무 좋아요..!
저녁에 만들어 주신 카레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파두랑갈라까지 왕복&기다려주시는것까지 2000루피 였습니다. 이곳 시기리야에서는 나름 합리적인 금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