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보는 경치가 너무나 훌륭했고 눈이 밝아지는 느낌이었어요. 깨끗한 침구와 욕실, 매우 편안했다. 조식 또한 매일 다르고 몽족의 집밥으로 차려진 저녁식사도 훌륭했다. 호스트인 쥬비와 그의 자매들은 매우 친절하다. 몽족 문화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었다.멋진 정원을 가꾸어 계단식논을 바라보는 정원 풍경이 매우 황홀하다”
“위치는 사파에서 먼 거리에 있었으나, 숙소 상태 및 홈스테이 상태는 양호하고 주인이 부부는 젊고 매우 친절하고
석식이 맛있었다. 남편이 홈스테이 하기전에 요리사 출신 이라고 했다.
사파로 오는날 전날 택시 기사가 픽업 하기로 약속 되었으나, 택시가 일방적 으로 나타나지 않아 애를 먹었는데.
하노이행 버스 시간이 긴박하여, 홈스테이 여주인 한테 택시를 긴급요청 하였는데 적극적으로 택시를 알아봐 주는등
도움을 주었고, 운좋게 지나가는 택시를 타고 사파로 올 수 있었다.
홈스테이 주인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우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한 미소를 가지고 있어서 기분이 항상 좋았다. 침대가 편하고 침구류도 예쁘고 방도 깨끗했다. 계단식 논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그런 뷰가 보이는 공용 공간이 넓다. 숙소 밖에 나가면 닭, 오리, 소, 개가 항상 있다. 정원이 예쁘다. 숙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 과자, 음료, 맥주가 있다.”
“인스타 핫플 그 잡채..!
숙박객 아닌 사람들이 카페를 방문할 정도로 인테리어가 이쁘고 뷰랑 분위기가 좋습니다. 방에서 보는 뷰는 미쳤고요. 책 읽으면서 사색하기에 정말 좋아요. 그리고 매우 청결해요. 체크아웃하면서 우연히 봤는데 침구 교체 바로 하시더라고요. (이게 당연한건데 안하는 곳 은근 많죠) 그리고 숙소 운영하시는 부부(+가족)가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여사장님 하이안님? 한국어 정말 수준급으로 잘하십니다. 영어 못하는 분들도 편하게 지내다 오실 거에요. 인테리어, 음식 플레이팅 등등에서 사장님의 센스와 스마트함을 느낄 수 있음. 사파 시내 택시비용도 저렴해서 좋았고 핫플레이스 세일링사파랑 도보 5분거리인데 거기 한번 다녀오고 거의 다 숙소에서 먹었어요. 밥이랑 커피 정말 맛있어요! 요리 실력도 너무 좋으심! 너무 잘 지내다가 왔는데 일정이 짧아서 정말 아쉬웠어요😢 나중에 다시 꼭 가고 싶어요. 힐링하고 싶은 분들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