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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 현 비앤비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호미 인 엔야 후기 평점: 8

    “산 중턱에 있는 숙소라 가는 길 풍경이 무척 예뻐요. 연락을 하면 차로 데리러 온다고 하시는데 esim 문제인지 통화연결이 안 돼서 아쉽지만, 유후인역에서 숙소까지 30분 정도 걸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언덕길 30분 오르는 건 상당히 힘드니 가능한 통화연결을 해서 가는 걸 추천합니다. 연박을 했는데 다음날 마을로 나갈 때나 체크아웃할 때는 마을까지 태워다주셔서 편하게 움직였습니다.”

  • 湯布院月灯り 후기 평점: 9

    “1년전 좋은기억을 가지고 다시 유후인을 방문했을때 예약했습니다 유후인에서 정말 저렴한 편에 들면서도 넓어서 가성비가 최고인거같아요 고향에 돌아온듯한 아주머니의 친절함과 특히 500엔의 조식은 정말 배가 부르듯이 이거저거 챙겨주셨습니다 이날 우리만 묵어서 탕내 온천도 전세낼수있었고 정말 좋았어요”

  • 花源 후기 평점: 10

    “방이 최고였어요.. 작은 공원 바로 앞이라서 아주 조용하고 조금만 걸어도 온천, 편의점, 식당 등이 있어 그냥 거기서 살고 싶더라고요.. 두 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덕분에 잘 쉬고 갔어요ㅠ”

  • BEPPU HOSTEL U&T 후기 평점: 6

    “직원은 아주친절하고 위치좋고 주차가능합니다”

  • “사이코”

  • “사장님이 여러가지로 신경 써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방에 다다미 향기가 참 좋고 햇볕이 아주 잘 들어서 기분 좋았어요. 다음에 유후인에 또 오게 되면 다시 가고 싶네요!”

  • BEPPU ROJIURA stay&sauna 후기 평점: 10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가로질러가면 일분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불커버를 직접 씌우는것이 번거로운것만 빼면 완벽한 숙소입니다!”

  • 유후인 선데이 후기 평점: 9

    “카톡응대 및 라이드 서비스, 온탕 서비스 편리”

  • Guesthouse Sakichi 후기 평점: 10

    “주인분이 무척이나 친절하셨습니다. 일본현지의 집을 이용할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바로 앞에 대중목욕탕을 100엔에 이용할수 있는점도 좋습니다.”

  • “유후인은 다 비싸서 온천도 가능하고 다다미방도 가능한 곳을 찾았는데 가성비적으로 여기가 딱 좋았어요. 온천도 사용 중일때는 표시를 해놔서 프라이빗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오이타 현 비앤비 베스트 20

Booking.com 내 6,864개 비앤비 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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