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팅 내 배리어프리 호텔

Kumar 카타르

Fantastic resort for spending time with family. Access to beach and good recreation facilities with a mall in the basement

vicky 영국

Breakfast and evening meal buffets with lots of choice Bar right on the beach with very friendly staff

KAMIJO 일본

Staff are nice, facility is clean and nice view from the terrace.

Naifang 일본

it was really close to the Kenting Main Street and close to convenient stores at walking distance. the view of the rooms were really good. offered free umbrellas to use. and there was a microwave and elevator my mother in law who was in a wheel chair.

Sophia 미국

Loved everything about this place. Kenting old street is right outside of the door. The room was great. I love the comforter. I would love to stay there next time.

Robila 네덜란드

We thoroughly enjoyed our 3 nights stay at the Gloria Manor. We’re impressed by the charm and comfort of our room, which was super quiet. The design is elegant, modern and comfortable. The staff were exceptionally friendly, accommodating and professional. We loved the pool and made good use of it despite the rain. Loved the place.

Damien 프랑스

The place: nice hotel, bedroom, next to beach and Kenting street for night market. Good service! We will back again ;-)

INSEOB 대한민국

직원분들은 정말 착하시고 숙소는 유럽느낌으로 지어져있어서 사진찍기에 아주 좋습니다! 숙소부지내에 사슴, 염소, 거위, 멍멍이, 개냥이등 특정시간에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느긋해지는 마음이 드는 숙소! 최고에요😉

changmin7son 대한민국

대만의 첫 숙소입니다. 대만의 이 정도 숙소면 다들 이정도 서비스가 있나요? 궁금하네요. 전 직원 전문적이고 친절합니다. 대부분 일정수준 이상의 영어 대화가 가능합니다. 채팅어플로 대화하기 편합니다. 몇번 룸서비스를 부탁할때가 있었는데, 만족했습니다. 야시장간 셔틀이 있습니다. 손님이 적을경우 유도리 있게 시간 조절도 가능했어요. 만약 차를 가져가지 않았을 경우, 전기스쿠터 렌탈을 추천합니다. 업체에서 가져다 주네요. 반납도 호텔에 놔두면 됩니다. 근처 걸어서 10분 이내로 편의점과 해변이 있습니다. 스쿠터로 새벽마다 산중턱이나 근처 항구에 갈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 방은 2층이었고, 식당 건물 뒤로 해변이 보였습니다. 바다 바로앞이다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충분했습니다. 방 넓습니다. 욕조도 따듯한 물 잘나오고 좋았습니다. 클리닝 서비스는 완벽해요, 티셔츠까지 개놓을줄이야. 물도 충분합니다. 어메니티도 충분합니다. 주변 풍경 이국적입니다. 숙소안 공간들 다 잘 꾸며져 있어요. 신혼여행으로 먼곳을 못가게 되서 아쉬움에 선택했다가 이 숙소만으로 모든게 완벽해졌습니다. 티비앞 큰 소파가 정말 편하네요. 냉장고가 좀 시워하진 않은데, 큰 불편함은 아니었습니다. 식사가 대단합니다. 여기서 먹으니 좋은 레스토랑 갈 필요가 없네요. 인원이 적어 첫날은 단품, 나머지날은 부폐였는데 완벽했습니다. 맛있는거에 더해서 음식 디자인이라고 해야 할까요, 일반 부폐가 아니라 대접받는 느낌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속이 안좋을땐 죽이 있어서 좋았어요) 식당도 이쁘고, 무엇보다 여기서 마신 음료들이 좋았어요. 두유와 밀크티 베트남커피와 커피 과일쥬스는 다른곳에서 사먹질 않게 됬습니다. 바다 물놀이가 주가 아니라 휴식이 주인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성수기때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내는 돈 대비 이상의 만족이었습니다. 다른 켄팅의 좋은 숙소를 가보진 못했으나 대형 호텔보다, 적당한 인원을 받을수 있는 이 호텔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