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부터 고민가를 개장해, 민박 SAZANAMI를 오픈했습니다. 매우 깨끗한 자연이 풍부한 사계절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현대사회에서 격리된 차나 사람의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 지브리의 세계에 있는 것 같은 공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산측의 숙소에서 여름은 아침 저녁은 시원하고 에어컨은 없습니다만 선풍기를 무료 대출하고 있으므로 자연의 바람과 옛날의 공기를 즐겨 주세요. 겨울에는 스토브를 유료 대여하고 있습니다. 객실의 코타츠와 전기 담요는 무료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귀를 맑게 하면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 새의 소리, 고양이의 한가로운 소리, 산의 물이 흐르는 시내의 소리, 깨끗한 음색이 마음도 몸도 치유합니다. 공기도 물도 굉장히 깨끗합니다. 부지내의 물은 모두 산의 물, 우물물을 사용해 나라의 검사를 실시해 수질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미네랄 풍부하고 소독약의 맛이나 향기가 없는 자랑의 물입니다. 얼음이나 냉장고가 필요없는 연중 차가운 천연 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친가, 할머니, 친구의 집에 머물러 온 듯한 감각으로 편하게 오세요 ^^ 일본 쪽은 대화에는 곤란하지 않으므로 신경이 쓰이는 일이나 곤란한 것은 무엇이든 말씀해 주세요. 해외 분들은 번역 앱을 사용하여 의사 소통을하고 있습니다. ●차로 15분의 장소에 온천 시설 있어【하기 아부카와 온천】 ●차로 5분의 장소에 미치노역 편의점 있어【미치노역 아사히】 ●공항, 각 장소의 송영도 유료로 하고 있으므로 부담없이 사전에 문의해 주세요. 저희를 포함해, 여러분도 따뜻한 만남이 되면 좋다고 생각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멋진 여행을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의 삶의 방법을 조금 맛볼 수 있는 향수적인 공기를 꼭 느껴 주세요. 만날 수있는 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보 5분【롯쇼 신사】 ●차 5분【미치노역 아사히】 ●차 15분【하기 아부카와 온천】 ●주변은 차도 거의 다니지 않는 시골길이므로 눈길을 신경쓰지 않고 깨끗한 산들을 보면서, 한가로운 산책도 매우 멋진 체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