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중앙역과 매우 가까움 양호한 아침식사

2024년 4월에 숙박함

베드 시트는 유료로 렌트를 해야합니다.

무료 웰컴드링크를 주는 것에서 굉장히 신선했고, 방에 손님이 저밖에 없어서 편하게 잘 보내고 갔네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주방이 없지만 1층 펍에서 전자렌지 정돈 써서 먹을 수 있음

가격 위치 침대, 샤워시설

2024년 2월에 숙박함

샤워시설이 조금 열악해요~

무료 드링크 1인당2개씩 줘서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샤워하실 때 불편할 수도 있어요. 샤워실 윗벽쪽에 샤워기가 달려있고 거기서 물이 떨어지는데 물이 졸졸 떨어지고 온도 조절하기도 어려워서 씻기에 불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일단 전체적으로 시설이 괜찮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있고 호스텔 안에 라운지도 있어서 술도 가능해요. 웰컴 드링크 머무는 날 수만큼 줍니다. 침대 각각 조명이랑 콘센트 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독일 숙박들은 유로 deposit 기본입니다. 2유로 3유로 건다는 점 잊지마세요 수건없고 벙크베드 상태가 좀 안좋고 베드 아래쪽 사람은 높이가 낮음 그렇다고 위에 사람은 올라가는 게 사다리 형태를 뛴 s자 쇠파이프라 오르고 내릴때 좀 위험할듯 그냥 살짝 시설이 좀된 호스텔 느낌이며, 수납공간이 부족함 캐리어나 가방 넣기엔..그리고 옷걸이마저 옆 침대사람이랑 아이컨택하라고 있는 곳인듯..공간사이가 좀 많이 좁음 8베드는 불편할거라 생각됨 메인사진에 베드 위치 잘보면 이해될듯 화장실 및 샤워시설도 좀 아쉬움 3층 샤워실도 두곳이 찬물만 나와서 2층에서 씻었음 드라이기 없었던가..있었던가 기억안남. 수건없음 주변거리 많이 어두움 주변에 식료품점 없어서 중앙역 가야함 주방없음

친절했고 위치 좋고 함 무료드링크 한잔 줌 펍에 바텐더 형이 덩치땜에 무서울수있으나 엄청 친절함. 같이 묵었던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 가져서 좋은하루 보냈고, 라디에이터 상태가 좋았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방 밖에 있음

위치와 적당한 가격

2023년 12월에 숙박함

별 기대 없이 머물다 간 숙소

별 기대 없이 머물다 간 숙소

2023년 8월에 숙박함

조식은 굳이 안해도 될거같아요 별로... 호스텔 내부나 길거리에서 새벽에 밖에서 노는 소리가 좀 시끄러움..

생각보다 깨끗합니다! 화장실이랑 샤워실 ㄱㅊ 그리고 중앙역에서 지인짜 가까워서 중앙역 근처 찾으시는분들한테 완전 추천입니다 침대도 편했고 침대 안에 콘센트랑 따로 스탠드도 잘되어있어서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수건이나 룸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웰컴 드링크로 맥주 음료까지 교환 가능한것 무엇보다 침구가 너무 편안하고 넓은게 맘에 들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시설이 깨끗하고 도미토리지만 개별 커튼이 있어서 좋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생각보다 깔끔함. 무료 드링크쿠폰 줘서 편하게 맥주마심. 비용추가하고 조식먹었는데 잘 나오는 편.

2023년 6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아요. 환영음료

2023년 6월에 숙박함

침대가 삐걱거림

위치가 증앙역근처, 1박당 무료드링크를 줌

2023년 5월에 숙박함

주방 없음

중앙역 인근 환영 음료

2023년 4월에 숙박함

샤워기가 고정되어 있음(심지어 해바리기 샤워기도 아님) 방에 커튼에 없음 주방이 따로 없음

6인 여성 도미토리 사용함 뮌헨 중앙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음 마트도 가까움 인당 1박에 음료 쿠폰 1장씩 줌 방이 넓어서 인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하지 않았음 따뜻한 물 잘 나옴 카드키 보증금 있었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샤워시설이 좀 좁다? 근데 이건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ㄱㅊ았음

역이랑 가깝고 프리드링크 굿

2023년 3월에 숙박함

리셥션 직원 일처리가 늦어서 체크인에 1시간 이상을 소비했어요ㆍ

역에서 가깝고 조용했어요ㆍ 특히 청소하시는 직원들은 친절해요ㆍ 짐보관소도 잘되있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아쉬운점은 딱히 모르겠고 저녁늦게 도착해서 하루를 지내봤기 때문에 , 일단 위치가 좋다

뮌헨 물가가 은근 비싸서 이곳을 선택했는데 , 일단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였고 , 숙박하는 수 만큼 프리 드링크를 준다 , 이게 너무 좋았다 ㅎㅎ 도미토리는 역시 불편한건 어쩔 수 없는듯... 계속 싱글룸에서 지내다가 와서 그런지 캐리어에서 짐을 꺼내는데도 좀 많이 불편 했다 . 너무 조용해도 불편하다 ㅎㅎ

2022년 12월에 숙박함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위치가 좋았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샤워실 옷 걸칠 곳이 없고 해바라기식 샤워기에 물이 꽃에 물 주는 것 마냥 나와서 조금 불편?

옥토버페스트랑 매우 가까움 도보로 충분히 이동 가능! 생각보다 객실이 넓어서 캐리어 펼치기 충분

2022년 9월에 숙박함

샤워기없이 꼭대기에서 물이 뿌려지는식은 현대적이지 않아보입니다

위치와 직원들의 친절함

2022년 5월에 숙박함

우선 지저분하다. 호스텔인데 진짜 더럽게 시끄럽고, 공용욕실은 어메너티 놓을 곳도 없는데다가, 수건은 3유로를 내야 준다. 공용욕실에 옷 걸 곳도 없고, 샤워기는 틀면 밖으로 다 튀어서 문 밖에 둔 옷이 다 젖었다. 방은 엄청 좁은 데다 어둡고 더럽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데 그냥 비지다.

없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음

방도크고 화장실 샤워실 다 깨끗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세탁실도 있어 편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