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대기 샤워실은 물이 잘 빠지지 않으나 사람이 많은 날에는 밀대를 가져다 놓음, 중간층 샤워실은 고장인지 사용이 불가능했음

편안한 잠자리,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 런던 여행 중 가장 오래 머물렀고 가장 편한했던곳

2023년 11월에 숙박함

화장실&샤워실 문이 고장난 곳이 있고 인원이 많아 샤워하려면 아침일찍 나가야하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체구가 큰 편이 아닌데도 침대가 움직일때마다 삐걱거립니다.

빅토리아역 근처라서 이동에 편합니다! 한국만큼 와이파이 빠른 곳 드문데 와이파이가 정말 빨랐고 원래 도미토리 자주 이용해서 그런지 청결도는 나쁘지 않았어요. 직원은 친절했고 체크아웃 후에도 일주일 동안 짐을 맡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3단 침대로 되어있는데 최상단이 아닌 침대는 매우 협소한 느낌이였습니다. 저는 최상단이여서 쾌적하게 잤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함께있는 형태였는데 샤워하고 나면 물이 바닥에 흥건해져서 좀 불편했습니다. 샤워실이 독립되면 좋을듯 합니다.

숙소위치는 빅토리아역에서 걸어서 12분정도. 위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주방 없움, 주변에 마트 멀음. 근데 가격이 뭐 싸니까

위치가 애매함 런던시내는 좀 먼데 다른 도시갈 때는 좋음. 공항가기도 편함. 시설(주방 없음. 화장실 따로) 쏘쏘. 근데 가성비가 다 씹어먹음 ㄹㅇ

2023년 1월에 숙박함

12인실이 8개나 있는데 샤워실이 3개밖에 없었고 심지어 한 개는 계속 고장나 있었음

위치, 가격대비 시설이 깔끔함

2022년 7월에 숙박함

침대 위에 조명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히드로 공항에서 코치로 바로 감. 게트윅 익스프레스도 가까워서 위치 최고! 자물쇠 챙겨가서 사물함 쓰면 좋음

2022년 7월에 숙박함

라커는 개인이 가져와야 하고, 3층침대... 호스텔이라기 보다는 그냥 잠만 자는 공간인 수준임. 누우면 앉을 수도 없고 호스텔 공용 거실도 없어서 진짜 잠만 자기 위한 곳 같았다.

그냥 평범했음, 화장실이 밖에 많이 있어서 좋았다 정도,,,?

2021년 12월에 숙박함

좋은 사람들만 있는 방에 묵어서 다행이었지만 그게 아니라면 좀 힘들수도 있을거같다.

가성비가 좋은 호스텔 위치도 빅토리아역과 가까워서 좋다. 1층에서 조식이나 다른 음식, 맥주를 먹을 수 있다. 대신 좀 비쌈(영국이라) 샤워실은 화장실,세면대랑 합쳐져있고 개별룸 처럼 되어 있어 아주 좋다!

2021년 11월에 숙박함

전반적으로 만족

위치는 쏘쏘. 시설도 쏘쏘. 전반적으로 쏘쏘. 객실 내엔 샤워실이 없고 화장실, 샤워실이 공용으로 있습니다. 2층에 여러개가 있고 나머지 층엔 하나씩.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는데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화장실 개쓰레기 3층 침대도 극혐 계단 이용해야함 빅토리아랑 은근 멂. 걸어서 15분 군대 세면장보다 못한 곳에서 씻어보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

x

2023년 5월에 숙박함

위치빼고 다 아쉬워요. 전반적으로 관리를 안하는 것 같고 규정, 규제도 없는거 같아여.

빅토리아에서 가까워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친절한 설명

싼마이

2022년 10월에 숙박함

숙박객 모두 1~2박 거쳐가는 곳으로 묵을 정도로 위치도 별로고 호스텔 상태도 별로임. 주변에 뭐가 없고 지하철역도 멀음. 3층 침대고 매트리스 상태가 정말 최악임. 가운데 전체가 가라앉아 있어서 고작 1박 잤는데 허리 아픔. 3~4층인데 엘레베이터 없고 계단 매우 좁음. 샤워실이랑 화장실 같이 있는데 청결은 잘 모르겠음. 환기가 좀 더 잘 돼야 할 듯. 철조망으로 된 사물함 있긴 한데 너무 작고 틈으로 지퍼 다 딸 수 있을 정도로 허술함. 그리고 이건 숙소랑 상관 없긴 한데 이 숙소에서 코로나 걸림~ 저렴해서 동행이랑 격리용으로 쓰는 사람들 많은 듯. 아무튼 같은 방에 있는 사람끼리 여긴 정말 거쳐가는 용도라고 서로 얘기함.

비교적 저렴해서 거쳐가는 숙소로 이용 가능

2022년 7월에 숙박함

위치 좋고, 부촌, 12인 도미토리지만 침대끼리 좀 막혀있음, 샤워시설 좋음, 건물이 커서 부대끼는 느낌 없음, 재방문의사 있음

2022년 8월에 숙박함

딱히 없습니다.

머물렀던 3층 침대가 있는 호스텔 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잠자리가 편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침대가 새것처럼 보였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최근에 만들어진 것 같았구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합쳐진 공간이 5개가 개별적으로 구별되어 있어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3번 방은 창문이 크고 햇볕이 잘 들어서 호스텔 특유의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다른 펍러브와 짐보관대는 똑같구요, 개인 자물쇠를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위치가 중심지와 멀고 빅토리아 역에서도 걸어가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중심지로 가는 노선도 있습니다. 참고로 제 키가 190 전후인데 침대가 작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근처에 다른 호스텔과 고민 중이라면 선택하셨을 때 후회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호스텔이지만 조리시설이 없었음

빅토리아역 근처라 버스로 다른도시 이동할때 좋았음

2022년 4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