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없음 샤워 시설 옷거는데가 안쪽에 없어 불편하긴함

좋은 위치!! 테라스가 있음 커튼도 있음 직원이 친절했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관광지라서 불가피한 야간에 다소의 소음

아크로폴리스가 가까움 5분거리에 전철역, 모나스트라키광장이 있어 이동 및 마트, 식당이 많음 스탭들이 매우 친절함

2024년 4월에 숙박함

샤워실에 옷 거는 곳이 너무×100000 높아서 키가 안닿음. 다들 샤워실 밖에 옷가방 내다놓고 씻음.

번화가 안에 있는데 조용한 골목이라 소음걱정 없음. 지하철 역에서 도보 5분 이내. 한국어 공부중인 직원이 있는데 엄청 친절함. 아침에 커피와 파운드케이크 무료. 시설 깨끗. 개별커튼. 침대소음 없음. 샤워실 3칸 화장실 2칸. 한번도 겹친 적 없어서 편하게 이용함. 다음에 아테네 오면 꼭 다시 올 예정임.

2024년 4월에 숙박함

위치

2024년 1월에 숙박함

시설이 8.5정도

위치

2024년 1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위치가 시내에서 가깝고 여성전용 6인실에서 지냈는데 모두가 조용해서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큰 사물함이 있어서 좋았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위치가 시내라 확실히 좋긴한데 신태그마에서 아주 살짝 먼 느낌? 크게 문제되진 않았음.

조식은 먹지 않았고, 팬케이크 등 조리실에서 무료로 아침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알고 있음. 시설이 신식은 아니지만 필요한 건 다있고 불편한 점이 없었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다만 화장실이 좀 많이 불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장실이 약간 더러운 느낌?! 그리고 덮고 자는 이불이 없고 수건 같은 것도 돈을 지불하고 렌트를 하셔야할 겁니다. 저는 이불이 필요없어서 상관없었지만, 수건은 예상밖이라.. 모든 일회용품 샴푸, 린스, 치약, 수건 모두 쳉겨가셔야합니다.

위치가 생각보다 너무 편리한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너무 친절하고 락커룸이 각 침대별로 따로 있어서 캐리어 따로 보관 가능합니다. 아침식사라기보다는 비스켓이랑 카스테라 빵조가리 주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쨌던 위치가 생각보다 너무 좋고 체크아웃하고도 저는 2틀정도

2023년 9월에 숙박함

수건이 유료대여라 아쉬워요 ㅠ

한국어할줄아는 여자직원분이 체크인해줬는데 너무너무너무 친절했어요. 그래서 덕분에 아테네에대한 기억이 더 좋게남았어요.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돈주고 수건대여해야됨 기본으로 안줌

위치좋고 시설좋아서 재방문의사있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내 침대 위에 발냄새가 진동하는 외국인 남자가 발도 안 씻고 자서 온 방에 발냄새가 진동했다. 토할 뻔했다.

4인실인데 발코니도 있고 시설이 좋다. 한국말 인사하는 여자 직원과 가나 출신 남자 직원이 친절하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했습니다. 청결하고 편히 쉬기 좋았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침대에 콘센트가 하나라서 아쉽...

1. 위치 최고 2. 가성비 최고 3. 친절한 직원들 4. 깔끔한 느낌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어요

여기좋아요 친절하고 청결하고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음

다좋아요 스텦들모두 친절합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음

스텔라친절하고 숙소도 좋아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good

2022년 11월에 숙박함

없음

도미토리인데 1인실같았고 4층 창가쪽 방이었는데 너무 좋았음 4일동안 꿀이었어요 물도 잘나오고 엘베도 있고 리셉션 직원 모두 친절해요.아침에 프리 케익도 나름 좋었어요 빨리 가야지 늦으면 없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위치 대박 청결도 굿 필요한것 다있음

2022년 10월에 숙박함

샤워 부스가 너무 작다고 느껴지네요

아주 좋아요. ㅎ

2022년 9월에 숙박함

진짜 다 좋았어요. 하지만 10점에서 제가 굳이 2점을 깎은 이유는 객실관리 미흡과 미온한 스태프의 대처입니다. 체크인하고 제 침대의 콘세트를 보니 누군가 전에 쓰던 사람이 콘세트를 사용하다가 잘못뽑아서 쇠 부분이 콘센트에 박힌채로 그냥 가버렸는데 문제는 제가 체크인했는데도 이 쇠가 꽂혀져 있어서 콘센트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손으로 만지다가 감전의 우려가 있을만큼 매우 위험했는데 제가 이를 여자 스태프에게 이야기해서 침대를 바꿔달라는 등 시정을 요구했더니 미온하게 대처하는등 표정도 별로고 기분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조치하려하기 보다는 오늘은 일요일이니 엔지니어가 오기 어려울것이다 라는 말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제가 나무 꼬챙이로 감전 위험을 감수하고 겨우 빼내어서 썼습니다. 객실 관리가 엉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나머지 스태프들은 무난했는데 체크인했을때 그 여자 스태프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납니다.

냉방이 너무 좋아서 쾌적했어요. 그리고 커튼으로 개인 공간 확보도 되고요! 각자 캐리어들어갈 큰 사물함에 자물쇠도 주셨어요! 머니머니 해도 그 아크로폴리스 근처 지하철 역이랑 가까워서 접근성도 매우좋았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화장실 왔다갔다 약간 불편 주변 분위기 살짝 무섭

24시간 리셉션 직원 친절 무난무난함

2022년 7월에 숙박함

방음이 안됨.. 샤워부스 좁음.. 드라이기 없음. 같은방 쓰는 사람들 복불복.

우선 이른 새벽 도착이었는데 스텝들 배려로 베드를 일찍 받을 수 있었어요. 스텝들이 엄청 친절하고 프렌들리합니다. 각 베드에 커텐이랑 조명이 있어 프라이버시에도 좋아요

2022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