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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주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오래된 올리브나무 공원 옆에 있어 너무 운치있고 조용하고 또 반대편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맛있는 식당도 많고 조식도 알차고 맛있어서 강추합니다~ 객실도 넓고 깨끗해요”

  • 1900 호스텔 후기 평점: 10

    “다른건 제쳐두고라도, 직원때문에 10점 줬습니다. 너무 친절하셨어요. 도와주셔서 많이 감사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어요! 가성비로만 따지면 최고에요! 그리고 로비에서 5G와이파이가 따로 되어서 인터넷 속도도 빠른게 정말 좋았어요.”

  • Ayenda La Luna Inn 후기 평점: 9

    “1. 위치 미라플로레스 중심가와 가까우면서 안전하고 조용한 골목에 위치하고 있음. 케네디 공원과 도보 5분 거리로 아주 가깝습니다. 해안가도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2. 친절한 서비스 예약 과정에서의 사전 질문, 체크인 안내, 조식 등 직원과 마주치는 모든 순간이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3. 청결함, 따뜻한 욕조 시설 숙소가 정말 깨끗합니다. 욕조가 있어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오랜시간 비행 여정을 마치고 늦은 시각 리마에 입국한 우리가 쉴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 “아침식사는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서 정갈하면서도 맛 있었다. 긴머리 여직원은 영어도 잘하고 친절하게 고객의 애로 사항을 잘 들어주고, 해결해 주어 매우 감사했다. 특히, 주변에 대형마트가 있어 편리함”

  • “테니스장이 보이는 객실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

  • “훌륭한 시설과 수준 높은 서비스”

  • “아침 식사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주위 환경이 좋아 매우 좋았습니다.”

  • SM 호텔 후기 평점: 1

    “없슴”

  • 플라잉 독 리마 B&B 후기 평점: 8

    “위치 정말 좋다. 밤엔 시끄러울 수 있지만 발코니 나가면 밤 늦게까지 평온한 케네디 공원을 볼 수 있다. 시내와 마트가 코 앞이라, 밤 늦게 혼자 다녀도 위험하지 않았다. 호스텔 내에서도 삼삼오오 모여 수다떨고 맥주한잔 하는 분위기라 자유롭고 편안했다”

  • “공항에서 가까운점, 조식 제공, 프린트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