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M.2 Ao-Nang , Muang District, Krabi, 81000 라일레이 비치, 태국
라일레이 비치 호텔 18개 중 #7
투숙객 추천호텔 후기 10개 기준
8.2청결도
8.4
편안함
8.4
위치
9.3
시설
8.1
직원 친절도
8.5
가성비
7.9
무료 Wi-Fi
7.6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와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숙소(호텔 및 휴가용 숙소 체인 제외)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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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일
Jongnam
대한민국룸청소 이후 귀중품 도난이 일어났습니다. 혹시 모르는일이라 수건만 교체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는데 모든청소가 이루워졌습니다. 그후 당일 오후 6시경 도난사실을 알았습니다. 바로 프런트에 얘기했고 9시쯤 해결되었습니다. 룸청소직원의 실수인지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너무 불쾌하였는데 리조트측은 그에대한 합당한 조취도없었고 그저 미안하다고만 하고 상황종료를 했습니다. 귀중품도난은 손님이 잘보관하는것도 의무겠지만 손님이 남긴 쪽지를 확인하고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았스면합니다. 제발 숙소는 손님의 물건이 더이상 도난되지않게 교육잘부탁합니다
부족함없이 다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일단 아오남마오에서 접근성이 너무좋았습니다. 직원친절도 100프로만족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총점은 10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이유는 아쉬웠던점 읽어주세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28일
Mijin
대한민국문틈이 벌어져있어서 모기가 들어올 수 있어요 다행히 사전에 정보를 알고 모기향을 준비해가서 문제는 없었어요.
위치가 좋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바깥에 샤워기가 있고 바깥에서 욕실로 바로 통하는 문이 있어서 물놀이하고 씻기 편했어요. 조식은 날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먹을만 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일
Hyo
대한민국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모기 5방 물림 ㅠㅠㅠㅠㅠㅠ 모기장 설치좀!!!
위치랑 수영장이 굳굳!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12일
Bo
대한민국샤워시설이 좀 불편
일단 해변뷰 수영장/ 선베드로 위치는 끝..! 시설이 오래되서 열쇠 여닫는게 좀 귀찮았지만 상쇄할만큼 좋았다. 글고 직원들 짱친절!!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23일
미정
대한민국교통편제공비용이. 비쌈
비치 가까운점
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13일
Sara
대한민국디럭스 더블룸을 예약했었는데, 사정상 이틀 중 하루만 묵고 아오낭으로 나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직원분이 인심 쓰듯 자쿠지 빌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었는데, 말이 좋아 자쿠지 빌라지 거의 다 쓰러져가는 오래된 건물이었구요. 무엇보다 화장실에서 올라오는 역한 냄새때문에 두번 다시 방문하고싶지 않아요. 다른 후기 보니 화장실 문제가 한 두번이 아닌거 같은데, 이번에도 문제 제기를 하니 직원분이 배수구쪽에 락스? 방향제? 몇번 뿌리는게 다였습니다. 배수구 냄새는 그대로였구요. 덕분에 라일레이에서의 기억이 아주 나쁜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라일레이 묵으시는 분들은 돈 더 들여서 다른 곳 묵으시길 바랍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13일
Hyejin
대한민국1. 성인2 아이 2에 한 방을 써도 되는 것을 미리 메일로 확인함. 1000바트에 엑스트라베드+아이 1명 조식 포함하기로 미리 얘기함. 남편은 원래 조식을 먹지 않아서 +1000바트 내기로 얘기가 되었지만, 우리가 조식을 먹든 먹지 않든 무조건 1175바트를 추가로 내야 한다고 함. 2. 모기가 엄청 많은데 코티지룸의 나무 문 사이가 다 숭숭 뚫려있어서 방 교체 요청함. 바꿀 수 있는 방 중에 샷시가 그나마 제대로 된 방은 아래 등급의 방임. 다운그레이드 동의서쓰고 바꿈.해줄 수 있는 건 없음. 바꾼 방에서도 날벌레랑 같이 샤워해야 함. 3. 체크아웃 후 방 안에 두고 온 바지를 찾으러 리셉션으로 가서 직원과 함께 방을 확인할 수 있느냐 요청했더니 안된다고 함. 들어온 게 없어서 안된다 네가 다른 데 두었을 거다. 이미 다른 사람이 체크인해서 안된다고 함. 아무 말 없이 캐리어 안을 한 번 더 확인해봤는데 뒤늦게 와서 직원과 함께 방 안 확인 가능하다고...갔더니 바지는 없었음. 물론 내 캐리어나 가방에도 없으니 청소직원이 가져갔거나 버린 것으로 추정됨. 투숙객 리뷰를 봤더니 손버릇 나쁜 직원이 좀 있는 듯함. 뭐 바지를 두고 온 건 내 잘못이니 잊기로 함. 무슬림 계열사라 그런지 말할 때 무조건 단호하게 "노"라고 말함. 실례지만 이러해서 안된다는 말도 없이 무조건 노. 무슬림이 아니면 직원으로 안 뽑아서인지 영어 의사소통이 잘 안됨. 다른 태국리조트같은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 것. 먹지도 않는 조식에 비용 추가하는 건 당연하지만 문의 결함으로 인한 다운그레이드에 해줄 수 있는 건 없음. 라일레 프라낭비치는 미칠 듯 아름다워서 간 것에 후회는 없지만 무슬림계열리조트 첫 경험은 나쁜 의미로 놀라웠다.
샌딩 서비스는 훌륭함. 메인랜드오피스에 주차 가능. 1인당 50바트로 배 이용하여 물에 젖을 일 없이 편하게 라일레이로 이동 가능함. 서쪽 동쪽 해변 모두 리조트 안에서 이동 가능. 메인 풀에서 석양을 보는 풍경이 멋지다. 조식에서 오믈렛은 맛있다. 그외는 글쎄...
2022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월 11일
Won
대한민국침대 베개가 하나뿐이고 높아서 목이 아펐다. 샤워부스의 샤워기 온수는 한참 틀어도 나오지 않아 욕조의 샤워기로 몸을 씻어 불편했다. 타월은 1인당 대형타월 1개만 제공되어 간단한 손씻기나 세면 후 사용할 수건이 없어 아쉬웠다. 아오낭 비치 오갈 때 정원이 8명 되어야만 출발하는 보트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볼만한 경치가 어우러짐. 동쪽 해변에서 프라낭 비치, 서쪽의 라일레이 비치 등 해변 접근성이 매우 좋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22일
선한사람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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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독일
쿠샤다시, 튀르키예
힐링던, 영국
하노이, 베트남
오흐리드, 북마케도니아
나하, 일본
로마, 이탈리아
타이베이,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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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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