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가 너무 불편했어요…

깔끔하고 직원이 정말 친절했어요 주방도 넓고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조식이 부실했어요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 분들이 친절했어요. 주방과 화장실이 특히 다른 호스텔 대비 깨끗하고 좋았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침대가 너무 물렁해서 잠잘 때 조금 불편했어요.

위치가 역이랑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시애틀 물가에서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되었지만 청결상태는 괜찮았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청결도, 심야소음

교통접근성

2022년 8월에 숙박함

다만 숙소가 낡아서 일부 리모델링이 필요한 부분이 많이 보였어요 호텔 전반적으로 나는 냄새를 제거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엔 너무 낡아 당황했는데 지내다보니 점점 괜찮아졌어요

위치가 정말 좋아요. 솔직히 말하면 저렴해서 아무런 기대를 안했는데 위치가 다했어요 ㅎㅎ 스탭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는 정말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습니다. 정수기가 있어 생수와 얼음을 계속 마실 수 있는 곳은 유일하게 이곳밖에 없던 것 같아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오래된 호스텔이라서 쇼파 등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시설은 좀 노후되었다. 방안에 침대에 걸려있는 선풍기가 사이즈가 너무 작다.에어콘이없다.여름에 무지더울거같다

간단한 조식도 있고,가성비가 매우 좋아요~버스.전철역이 가까워서 교통편이 아주편리. 야구축구 좋아하시면 바로옆에 큰경기장도 있고 수건과 헤어드라이기 전부 FREE~~키친공간도 넓고, 저는 4인실 도미토리 있었는데. 코로나기간이여서 사람없어서 편안하게 사용했습니다.직원들도 친절하고 엘레베이터도 있어서 (짐 옮길때만 사용가능함) 체크인 &체크아웃시 편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년 6월에 숙박함

좀 깔끔하지 못해요

친절하고 치하철역 근처

2022년 5월에 숙박함

숙소가 교도소 같습니다.

시내와 가깝고 공동 키친이 있어서 근처 일본마트에서 반찬 사서 간단한 요리를 할수 있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싼 가격은 약간의 청결함과 냄새(?), 뭔가 음산한 느낌에 대한 값인데,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고 치안도 가격으로 인해 걱정되는 것은 상쇄될 정도.

무엇보다 위치가 완벽하고, 단점들은 모두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상쇄됨. 다운타운에 차이나타운 근처라 위험하다는 분들도 있지만 미국의 다른 도시 다운타운보다는 상당히 안전한 편인게 시애틀 다운타운, 물론 방심은 언제나 금물이지만 그래도 다른 데보다는 마음 편함 드라이어, 타월은 카운터에서 달라는대로 줌 공용 세탁기 건조기 훌륭함. 다만 제공해주는 세제는 냄새가 호불호 갈릴 수 있으니 개인 세제를 추천

2022년 2월에 숙박함

똥도 찍어먹어봐야 왜 그런지알고 다음에 피할수가 있다... 여기만 끔찍하다는게 아니라 여러명이 방 하나를 쓰는 도미토리를 여행에서 꼭!! 배제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곳이다. 1. 2층침대 특성상 오르락내릴때 그리고 몸뒤척일때 삐걱거리는 소리가 오진다. 4명이서 한방쓰는데 매 상황마다 각자 이지랄 한다고 생각해보자. 2. 철제 개인로커도 마찬가지로 여닫을때 쿵쾅소리 오진다. 3. 슬리퍼가 없어서 샤워하러 갈때 신고왔던 신발 신고 가야되는데 물튀기랴 발말리랴 불편함 오진다. 4. 건물 노후화가 심해서 냄새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궁상맞음 5. 주변에 노숙재 성님누님들이 많다.

1.간단한 오트밀과 과일(자몽) 커피 등 아침식사가 무료라 개꿀. 주방은 깔끔해서 원한다면 요리도 해먹을수있음 2.숙소내에 세탁기(세제는 무료)와 건조기가 설치되있어서 세탁방 따로 갈 필요는 없음 3.방에는 개인로커가 있는데 무료 자물쇠를 빌려주니까 도난문제는 안심할수있음 4.스태프들이 친절하다. 5.Light rail역이 바로 옆에 있어서 관광접근성도 좋긴한데 여자들의 경우 밤에 크게 걸을 필요없이 안전하게 금방도착함 굿 6.실제론 부킹닷컴에서 예약한것보다 현장결제 금액이 조금더 싸진다(스태프 피셜)

2023년 10월에 숙박함

2박3일 묵는데 와이파이가 전혀 안되서 사용을 아예 못했어요.. 다른방에서 이거 디스카운트 되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결국 와이파이는 아예 사용을 못했구요.. 그래서 시애틀에서 돌아오는길이나 정보를 좀 찾아봐야 해서 오피스에 와이파이 여쭤봤는데 직원용은 사용 못한다고 그래서.. 이점이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 도미토리룸 청결상태가 너무 . 심각했어요... 1박에 50불이었는데. 창문이 아예 열려있고.. 공용샤워룸이 3개였는데 1개는 내내 고장나있었고, 그걸 많은 사람들이랑 나눠서 써야해서, 조금 불편하기도 했고.. 이래저래. 그랬습니다..

아침식사에 오트밀,바나나, 오렌지가 있었고 . 그린티나 커피를 항상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

2022년 6월에 숙박함

위치가 밸로 치앤이 앤좋음 노숙재 맪음

2022년 5월에 숙박함

추천않함

없음

2021년 6월에 숙박함

선풍기에 먼지 많음

위치는 1-line이 바로 앞에서 있어서 좋았어요 걷는거 좋아하시면 걸어다니기 충분한 위치에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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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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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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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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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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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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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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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