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llstroom 에 마지막 남은 방이라 선택하고 몹시 불안했었는데 괜찮아요. 엄청 낡고 팬시하지 않지만 가격대비는 좋아요. 약하지만 히터 있고 전기담요는 없어요. No Wifi. 젊은 사람들과 마켓장사꾼들이 주로 하룻밤 묵어요. 위치가 정말 좋아요. 바로 앞 코치맨레스토랑도 괜찮고. 방내부는 여기 올라온 사진 그대로에요. 샤워 없고 욕조에요. 따뜻한 물 잘 나와요. 전기포트와 인스턴트 커피와 차 있어요. 주변 위스키 테스팅도 인기에요.
동네가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