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과 만나지않고도 체크인, 체크아웃을 할 수 있다. 너무 놀라운게, 공용공간에 과자와 머핀, 차와 커피 등이 놓여있어 자유롭게 먹을수있게 해놓았다는 점이다.
이부자리나 욕실도 매우매우 깨끗했다.
또한 주변 주거지가 아기자기하고 조용한적해서 맘에 든다. 비수기라 그런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니... 비수기엔 미리 장을 봐오던가 해야할듯.”
“환상적인 아파트였습니다. 주변 경치가 아주 멋진 위치에 있었고 숙소에서 내려다보는 뷰 또한 멋진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식이 제공되어 편안히 아침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데스크의 여직원은 우리에게 매우 친절하게 응대했는데 주변 맛집을 알려주었고 우리의 저녁식사를 위해 식당에 직접 전화를 걸어 영업 여부까지 물어봐주었습니다. 궁전같은 대저택에서 멋진 하룻밤을 보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가르다 호수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좋은 숙소입니다
호수와 가깝고, 자전거로 이동하기 좋아요
주변에 자전거 대여점이 많아서 대여, 반납 편합니다
조식도 든든하고 저녁 bar는 자전거 여행을 끝내고 돌아오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특히 주인 분들이 정말 친절해요!! *
우리의 허니문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언젠가 꼭 다시 가겠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여행
최고의 숙소
Grazie m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