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sure to have the dinner/breakfast included. It’s essentially fine dining and they cater to your kids (dinner only) and when you stay multiple nights the menu is changed for you. Food quality and presentation is phenomenal. Staff very friendly and helpful at the restaurant.

Chris Austrália

I could hear the bird singing. The wind was blowing. Quiet place to rest and relax. Best dishes even in Japan. The service was also the second to none.

Yeonju Coreia do Sul

La ubicación es magnífica si te gusta la naturaleza. Te permite desconectar del Japón más cosmopolita. Tener onsen privado en la habitación es una maravilla y desde ella veíamos a los ciervos y faisanes pasar. Ademas la comida era deliciosa.

Jose Espanha

Extrem gutes und einfallsreiches Abendessen. Der Koch hat viele neue Ideen. Sehr engagiertes und sachkundiges Personal. Liegt direkt am Rande des Nationalparks gelegen

Klaus Alemanha

整個住宿環境及周圍的風景，環境非常寧靜適合度假，溫泉設施非常完善，室內風裏景觀和配置都非常好。 餐廳位置非常靠近住宿地方，而且風景很不錯。晚餐是提供的創新懷石料理，味道很不錯！ 服務員親切友善。

Felix Macau

The room was spacious, the private bath was fantastic, and the food was excellent. More importantly, the staff could not have been more patient and kind despite our extremely limited Japanese language skills.

Adam Estados Unidos da América

객실이 최신식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노천 느낌을 낼 수 있는 개인 온천이 최고였습니다. 저녁/아침 식사 모두 최고 퀄리티였습니다! 특히 섬세한 저녁 식사가 감동적이었습니다. 비교적 외딴 지역에 있지만 유후인역에서 무료 송영서비스가 있어서 매우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직원 분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Minah Coreia do Sul

일단 너무 숙소까지 가는 길이 좀 오래걸렸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풍경구경 하다보면 금방 도착해요! 그리고 숙소가 너무너무너무 예쁘고 ㅠㅠ 진짜 온천탕 너무 좋아요! 테라스에서 보는 산 풍경도 너무 좋고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눈이 살짝 덮힌 산과 그리고 저는 사슴도 보았어요!! 사슴 다섯마리나 보았습니다! 사람도 진짜 없고 그냥 고요하고 새소리 들리고 온천물 흐르는 소리 들리고 진짜 .. 침대 마져 너무 편하고 히터 때문에 정말 따뜻했고 이불도 너뮤 좋았습니다!! 욕실 안에 따로 샤워실이 있어서 씻기에도 안춥고 너무 좋았어요! 샤워실 바닥이 따뜻해요 ㅋㅋㅋㅋㅋ!!! 제일 좋은건 직원 분들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세요 특히 남자 직원분! 서툰 한국어로 메뉴도 설명해주시고 너무 다정하세요! 영어는 다들 좀 서투시지만 문제 전혀 없습니다. 저는 부모님이랑 또 가려구요 일본여행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조식 석식도 너무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Eunhye Coreia do Sul

Clean, friendly, good amenities, amazing food, spacious rooms.

Kim Estados Unidos da América

일본 현대식 료칸으로 저녁 식사도 가이세키 정식이 아닌 프렌치 코스로 진행되고 있어 일본 전통적인 가정식이 입맛에 맞지 않은 분들에게 제격인 곳입니다. 유가타 보다는 잠옷에 해당하는 진베에를 제공하고 있어 더욱 편리하고 활동하기 좋습니다. 들어오는 길에 비해 생각보다 구주 고원 뷰는 훌륭하게 펼쳐지지는 않지만 고원에 위치하다보니 밤하늘에 별이 많이 보입니다. 객실 내 노천탕이 적당한 사이즈에 훌륭한 추억이 되엇습니다.

Yooncheol Coreia do S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