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후기 28개 기준
7.2청결도
7.4
편안함
7.2
위치
8.7
시설
7.3
직원 친절도
8.3
가성비
7.8
무료 Wi-Fi
8.6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와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숙소(호텔 및 휴가용 숙소 체인 제외)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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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2일
Sunjung
대한민국건물이 오래되다보니 냄새가 좀나요! 그래서 공용부문 창을 계속 여는데 좀 추운 느낌이 있어요
엄청 훌륭하진 않지만 아침과 저녁을 주며 한잔의 프리맥주도 제공해요 또 각층마다 샤워실이 여러개ㅜ있어서 다른 호스텔보다 좋았어요 또 주방시설도 깔끔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4일
안
캐나다창문에 실외기를 설치해놔서 창문이 안닫히고 공간이 비는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따뜻해서 상관없었지만 겨울이면 추울 것 같음
방이 기대했던것 보다 깔끔했어요. 조식이 나와서 너무 좋았음 특히 와플빵 맛있어요 !!
2022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7일
Mijin
대한민국시설이 전체적으로 많이 낡았습니다.
다운타운 안에 있어서 위치가 아주 좋은편입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20일
Doesoon
대한민국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구 저녁에 제공되는 맥주와 함께 금새 친구가 되었어요 짐 보관시 캐비넷 무료 사용도 맘에 들어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4월 24일
박
캐나다음..시설이 오래되어서 세월의 냄새가 복도쪽에서 좀 납니닷~!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그 세월조차도 느끼는 즐거움이 있긴 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아침도 해결하고, 따뜻한 물에 샤워도 맘껏하고, 외국인들과 소소한 대화의 기쁨도 느껴서 전 만족해욥!^^
오전에 일하는 긴머리 백인 데스크 직원이 정말 따뜻하고 친절했어요!^-^ 아침에 식빵, 와플, 다양한 잼과 쥬스, 커피, 티, 과일통조림, 달걀이 조식으로 나와요. 스스로 주방에서 접시 가져와서 먹으면돼요! 7시에서 10시까지 입니다~! 화장실은 공용이어도 층마다 많아서 불편함 없구 깨끗했어요! 객실은 좀 올드하지만 전 나름편안했고 여러 국적 분들과 만나서 인사나누는 즐거움도 쏠쏠했어요! 남자 분들이 좀 더 많이 찾는 시설인듯요! 주방을 그냥 편하게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위치는 진짜 좋아요! 국회의사당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걷는길도 너무 예뻐서 행복했어요!
2022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7월 2일
Kim
캐나다에어컨이 없습니다 날씨가 선선한날은 그나마 괜찮은데 더운날은 찜질방입니다
다운타운에서 가까운편이라 버스타고 어딘가로 이동하기도 좋고 위치가 좋은 편입니다 코로나의 영향인지 4인실을 2인실로 바꾼방을 혼자 썼습니다 주방용품도 다양하게 구비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2021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1일
Suhyun
대한민국체크인할때 차분하게 자세한 설명이 없어 이것저것 눈치보며 물어보는것이 불편했어요. 좀 무뚝뚝해요. 와이파이, 식사시간 과 장소 등
식사와 무료 음료가 좋았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21일
Youngjin
대한민국호스텔 진짜 역겨워요.. 똥냄새나고…. 진짜 왜인지모를… 은행나무냄새? 그게 풍겨요 그 좁은 방에서.. 딱 들어가보면 압니다.. 아 조졌다 잘못 예약했다 지금이라도 다른 숙소 알아볼까 결국 못알아보고 잤습니다.. 근데 못잤어요..^^ 저는 네이버에 어떻게 이렇게 많은 한국인들이 후기를 올렸을까 의문이에요.. 한국인인데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어떻게…아무런 언질하나 없었을까.. 그 호스텔 주방에서 라따뚜이 봤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구글리뷰에 따로 마우스칸도 있음..^^) 배드버그도 나왔다는데 놀랍지 않았어요…^^ 그럴구같이 생겼거든요..
밥 두번줌 아침, 저녁 근데 라따뚜이를 곁들인..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18일
Park
대한민국디파짓을 환불 안해주네요
없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6월 24일
Lee
캐나다에어컨 없고 방충망도 없는데 창문닫고 자기에는 너무 더워요 거기에다가 여긴 호텔은 커녕 모텔이라 하기도 뭐하고 그냥 고시원? 기숙사 같은 느낌이다라고 생각하시고 들어가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다운타운에 위치해있어 여행다니기에는 좋음
2021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9일
익명
대한민국화장실이 엄청많고(물론 사용지정된 화장실이있지만 급하면 다른화장실을 이용해도 문제없음)세면대+변기+샤워부스가 다 갖춰진 방식이라 더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화장실도 엄청깨끗함 미니 냉장고지만 방마다 냉장고도 있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15일
Y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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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25일
Suhyun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5일
Hans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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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0일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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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20일
Grace
캐나다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4월 24일
박
캐나다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월 30일
Sa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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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6일
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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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10일
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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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17일
Ja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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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23일
Young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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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20일
다은
캐나다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18일
Sungmin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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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스페인
세인트 줄리안스, 몰타
스톡홀름, 스웨덴
콜레 발 델사, 이탈리아
피라, 그리스
빠이, 태국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블레드, 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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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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