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가 너무 약해 위험해보임. 엘리베이터가 없음..창문도 못 열고 문도 못 열어 놓는데 공간이 협소하니 환기가 안돼요..샤워실이 깨끗하진 않음...그래도 이용못할 정돈 아니었음. 쾌적..하진 않지만 겨울이어서 그런가 벌레도 없고 괜찮았음.

다운타운내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마트나 볼거리가 많음. 상주하는 24시간 상주하는 스탭이 있어 불편사항이 빠르게 해결됨. 조식이 잘 나옴. 공용공간 및 식당이 크고 조리도구도 많아 이용하기에 좋음. 전체적으로 관리는 잘 되는 것 같음.

2024년 3월에 숙박함

비싼 시즌에 가긴 했지만 좁은 방에 모르는 사람 4명 같이 쓰는데다 다 공용시설이고, 잘 때 좁고 사람 많아서 답답해도 창문 열면 환풍기 소리 뒤지게 커서 못 열음 그리고 특별한 경우지만 룸메 중 하나가 감기 걸려서 그거 옮아와서 일주일동안 감기몸살 걸림 최악이었음

위치 굿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엘레베이터가 없음

커튼

2023년 6월에 숙박함

주변에 노숙자들이 좀 많아서 무서웠다

위치가 켄싱턴마켓 근처라서 좋았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라커 잠금 자물쇠는 챙겨가셔야 해요

캔싱턴마켓 바로 옆에 위치 , 지하철, 코리아타운은 걸어서도 무리없이 갈 수 있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여자샤워실에 드라이기가 고정되어있으면 좋겠다.

켄싱턴 마켓 안에 있는 위치, 의외로 다양한 아침식사, 좋은 친구를 만나 함께 여행

2022년 10월에 숙박함

밤 시간에 창문으로 약쟁이들 냄새가 들어옴, 담배 냄새는 아닌데 뭔가 역함 샤워실에 옷걸이가 없어서 불편, 미끄러운 바닥에 그냥 옷벗어놓고 부스에서 샤워 화장실 소변기하나 좌변기 하나에 냄새

간단한 아침 제공(토스트용 빵, 시리얼, 차, 커피,우유, 피넛버터,딸기잼) 넓은 객실과 락커, 라운지 친절한 스탭들 주변에 식당과 TD뱅크, 슈퍼마켓, 차이나타운, 토론토대학 등 걸어서 다니기 좋은 거리

2022년 6월에 숙박함

위치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좋았습니당

2024년 3월에 숙박함

위치는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그런데 침대가 2층 침대였었는데, 천장에 다닥다닥한 날파리와 벌레, 불을 켜면 계속 달려드는; 짜증났어요. 추울때도 아니었는데 너무 추웠고요, 침대가 불편했어요. 가격이 가격인만큼 참아야 하나 싶네요..

위치는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그런데 침대가 2층 침대였었는데, 천장에 다닥다닥한 날파리와 벌레, 불을 켜면 계속 달려드는; 짜증났어요. 추울때도 아니었는데 너무 추웠고요, 침대가 불편했어요. 가격이 가격인만큼 참아야 하나 싶네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매일 청소를 하는 점이 눈에 보여 청결했음, 아침에 제공해주는 조식또한 좋았음, 주말마다 액티비티가 있어보임

2022년 9월에 숙박함

야간 직원분 묻는 질문은 대답을 해주긴 하나, 정말 간결하게 답변해주심, 부가설명같은거 없고. 보통 다른 호스텔 예를 들면 공용룸, 키친룸, 제공가능 서비스(수건같은거)라거나 와이파이는 어떻게 잡는지, 조식이 있으면 몇시부터 몇시인지 다 설명해주시면서 우리는 이렇게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어필을 하는데, 여기 체크인 때 들은 정보는 카드키와 방넘버, 그리고 아무 베드나 쓰면 됀다. 딱 이거 말해주고 땡. 혼자 부킹들어가서 리뷰보다가 수건 제공 있길래 내려가서 물어보니 저기있데 가져가래, 와이파이 잠겨있길래 또 내려가서 와이파이 물어보니 요기있데, 큐알 찍으래.. 심지어 와이파이 상태에서 구글만 됌. 다른 사이트 대부분 막혀있음.(예를들어 네이버x 카카오톡x 심지어 부킹닷컴도 안들어가짐..) 고객이 직접 알아보고 물어봐야만 제공해주는건.. 그래도 아침 체크아웃 전에 조식 물어보니 오전직원분은 조식은 조기 뒤에 키친룸가서 먹고싶은거 먹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부가설명 잘 해주시더라.. 근데 야간직원분은 정말 좀 너무하지 싶었음. 이게 서론이고, 일단 룸 내에 아무베드나 쓰려고 누웠는데 콘센트 고장난곳이 있음. 결국 1층 없어서 2층베드 올라갔는데 가림기능으로 장착해놓은 가림판 나무가 너무 시끄러움. 그거 정말 조심히 움직여도 소리 엄청남.. 그리고 샤워실 갔는데 8인, 6인 도미토리가 한층에 몇개실 있는데 샤워 맥시멈 두명 가능. 심지어 샤워실 한쪽은 커튼조차 없음. 조식제공 또한 기대 마시길.. 음료는 커피 끝, 빵은 뭐 베이글이나 와플 끝. 근데 진짜 어이없는건 이게 다운타운 토론토 내에 저렴한 호스텔 중 평이 좋은편에 속한다는거임..;;;

야간직원분이 묻는 질문에 대해서 대답은 해줌. 수건 필요할 때 리셉션 가서 수건달라하면 세탁 됀 수건도 가져다 쓸 수 있음. 체크아웃 때 직원분은 상세하게 설명도 해주심.

2022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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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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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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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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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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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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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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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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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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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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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