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비가 청구됩니다. 하루 묵었는데 17프랑이었습니다. 주차비가 10프랑, 7프랑이 택스인 것 같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맞다면 2일차는 27프랑이 결제되겠죠.

복잡한 인터라켄에서 살짝 외곽에 있어 꽤 조용하다는 점. 도보로 강 하나 건너면 바로앞에 coop등 상가가 엄청 많은 곳이 나온다. 주차 가능함. 룸 넓음. 주방도 이정도면 스위스에서 준수한 것 같아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었어요

위치 뷰 객실 모두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아침식사는 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위치는 너무 좋았어요 인터라켄 서역까지 걸어서 멀지 않은 곳에 있고, 호텔앞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초록빛 아레강이 흐르고 귀여운 모양의 스위스 기차가 지나가고, 그 아름다운 길을 맘껏 산책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옆에 방이랑 방음이 잘 안되어서 소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 옆방 사람이 저희 방을 들여다 보아서 눈이 마주쳤네요.

위치는 인터라켄 시내에서 조금 떨어졌지만 걸어서 15분 정도이고 조용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꼭 강가뷰 룸을 선택하셔야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보이는 경치가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고 멀리 보이는 융프라우와 바로 앞 강물은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체크인을 담당하신 여성분은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완벽한 숙소

숙소에 부엌이있어 coop에서 요리를 사다가 오븐에 구워먹었고 식기세척기도 구비되있었습니다. 공용 세탁.건조기가 있었고 침구및 모든것이 청결했습니다. 조식은 완벽했습니다. 숙소가는길은 아름답고 하더쿨룸 가는곳이 근처에 있어 첫날 들러서 퐁듀에 맥주한잔 하는걸 추천합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생각보다 욕조의 크기가 작아서 샤워할 때 좀 불편했습니다. 저희 아이에 맞는 사이즈였네요.

이른 체크인을 해서 주셔서 좋았습니다. 방도 크고 넓었으며 깨끗하게 정돈되어있었습니다. 주방도 깨끗했고 1층에서 밀린 빨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부족한 부분은 바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강 전망으로 예약했는데 정말 아침에 보는 경치가 좋았습니다. 동역 서역 모두 가까웠는데 저희는 주로 서역을 이용했습니다. 거기에 마트가 있어서 장보고 숙소로 오는 길이 편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위치, 가격, 종업원 친절도 등 전반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숙소임. 주차장도 넓고 시설도 리노베이션하여 깔끔함.

2023년 6월에 숙박함

헤어드라이기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지만 나머지가 너무 좋았어요~~

앞에 아레강도 이쁘고 뷰도 너무 이쁘고 모든게 다 좋았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조용함 친절함 편의성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어요

조식을 꼭 먹어보세요 ! 저는 머무는 내내 조식을 먹었었는데 너무 맛있었거든요👍👍👍덕분에 든든하게 아침먹고 여행할수 있었습니다 .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 객실도 너무 편한하고 깨끗해서 푹쉴수 있었어요 ! 너무 감사했습니다 😀

2023년 2월에 숙박함

조미료가 없으니 따로 준비해야 해요.

융프라우와 아레강이 바로 앞이라 숙소에서 경치가 아주 좋고 깨끗하고 편해요. 쿱에서 장봐서 밥해먹기도 좋고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공기가 너무 좋은데 해가 지면 벌레때문에 창문을 열 수 없는게 넘 아쉬웠어요. 그래서 밤에 좀 더웠네요. 선풍기가 있어서 괜찮았지만, 바깥 공기가 너무 좋은 걸 아니까 아쉬움이 더 컸어요. 모기장이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일단 베란다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침 저녁으로 까페 찾아다닐 필요없이 베란다와 숙소앞 강가가 다 카페였어요. 시설 아주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 주방시설은 정말 부족함이 없었네요. 세탁실 무료 이용 가능했구요. 6박 묵는 동안 룸청소 서비스는 없었지만, 청소도구 다 구비되어 있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세요. 직원분들이 7시에 모두 퇴근하셔서 첫날은 좀 당황했는데, 아침에 말씀드리고 나가면 들어왔을때 해결되어 있어 불편함은 없었어요. 서역(10~15분) 동역(15~20분) 풍경즐기며 저흰 다 걸어다녔구요, 역 근처에 coop하고 마트가 많아 들어오면서 장보기 엄청 편했어요.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고, 인터라켄에 가게 된다면 또 묵고싶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하우스키핑을 안하겠다고 요청했고, 낮시간에 잠시 숙소에 있었는데 호스트가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왔다. 점검하기 위해 왔다는데 사과는 했지만 이부분이 조금 신경이 쓰인부분이다. 그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앞 강 뷰가 다했습니다 역근처나 중심가보다 훨씬 뷰가 예뻐요 이 길을 매일 본다는게 정말 좋은 행운이었다 그래서 숙소에 들어가기싫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데스크부터 향수를 바닥에 쏟아놓은 것처럼 냄새가 너무 진해요. 방에 들어갔는데..담배냄새가 가득했어요. 인터라켄은 처음이라 도보로 이동할수있는 숙소를 찾았는데, 여행중에 간거라 그래도 거리가 있게 느껴졌어요. 인터라켄 동역, 그린델발트 터미널 주차장 잘되있어요. 차로 가실거면 굳이 중심가에 숙소를 안잡으셔도 될거 같아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숙소의 동선이 넘 불편, 3일 숙박에 수건 달랑 두개...스위스 다른 숙소에 비해 분위기 노굿

아레강 풍경이 좋고, 한적한 마을에 위치해 산책하기 좋네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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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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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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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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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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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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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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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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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