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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otel Hansa Stuttgart City 후기

Hotel Hansa Stuttgart City 이용후기 가격, 시설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업계의 기준과 비교하여 이 숙박 시설의 수준을 반영한 평가입니다. 이는 해당 숙소의 자가 평가를 바탕으로 합니다. 예약을 결정할 때 이 평가 기준을 확인해 보세요!

Silberburgstr. 114 - 116, 슈투트가르트 - 웨스트, 70176 슈투트가르트, 독일

슈투트가르트 호텔 143개 중 #125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13개 기준

7.0

점수 분석

  • 청결도

    7.5

  • 편안함

    7.1

  • 위치

    8.3

  • 시설

    6.9

  • 직원 친절도

    8.3

  • 가성비

    7.9

  • 무료 Wi-Fi

    7.8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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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13

  •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6일

    3.0
    Goodbye, Hansa! I have learned a lot from the experience you provided for me.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디럭스 트리플룸
    • 2박 숙박

    This is written in Korean. Please translate and read it throughly. 우리 가족은 비상식적인 이유로 HANSA호텔에서 숙박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경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24년 1월 13일에 Booking.com을 통해 2월 1일~3일간 숙박할 예정으로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바로 예약 확정 메일을 받았고, 1월 31일에 호텔 숙박비가 결재됐다는 안내와 환영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호텔 도착 및 체크인을 밤 9시에 할 것이라고 예약시 이미 확정을 받았고, 1월 31일에 호텔에 체크인 시간에 대해 재차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2월 1일 밤 9시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호텔 로비가 공사 중이었고 인부들이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의아해 했는데, 직원이 숙박이 가능하다며 체크인을 해줬고 객실 키를 줬습니다. 3층에 있는 객실이었는데, 엘리베이터로 가는 동안 공사 자재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작동하지 않아 호텔 직원이 뛰어 올라가 뭔가 조치를 취한 후 작동했습니다. 3층 내려 객실로 가는 복도에도 공사 자재와 공구들이 널려 있었고, 우리에게 배정된 객실을 제외하고 다른 객실들은 문 앞에 공사중임을 알리는 것 같은 종이가 붙어있었습니다. 우리 객실 문을 열고 보니 침대는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침대쪽으로 가서보니 바닥에 물이 흥건히 고여 있었고, 한쪽에 공사 자재가 남아있었습니다.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습니다. 프론트로 내려와서 객실 상황을 이야기하고 해결해 달라고 했더니 그 방 밖에 없다고 했으며 그 방외에는 묵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당황스러워 다른 호텔이라도 마련해 달라고 항의를 했더니 프런트 직원이 어디론가 전화를 하였고, 한 호텔 이름과 주소를 적어주고는 그 호텔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Hansa 호텔에 이미 결재를 하였기 때문에 그 호텔에서 별도 숙박비는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시간이 이미 많이 늦었고, 갑작스런 사태에 당황스러웠으며, 새로 호텔을 예약할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직원이 알려준 주소로 20분 간 차로 이동을 했습니다. 새로 간 호텔은 우리가 유럽 여행 중 경험한 호텔 중 위치와 시설이 최악이었습니다. 언덕 위에 있었고, 낡고 고장난 가구와 시설들, 바닥에 걸려 잘 닫히지 않는 화장실 문, 비틀어진 창틀, 한쪽이 떨어져 나간 가구가 있는 객실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그 다음날 기차를 제외한 대중교통이 파업을 하는 바람에 우리는 짐을 가지고 그 호텔을 30분씩 걸려 오르막길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호텔을 예약할 때 항상 철도역에 가까운 곳을 잡았었고, Hansa호텔도 그런 호텔이었기 때문에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대중 교통 파업 영향을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Hansa호텔의 무책임한 대응과 조치로 인해 이번 여행에서 최악의 경험을 해야 했습니다. Hansa호텔이 1월 13일에 숙박 예약을 받을 때, 1월 31일까지 공사를 끝낼 것으로 계획하고 예약을 받았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숙박 예정일이 가까워지면서 2월 1일까지 공사가 끝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땅히 예약자들에게 사전 안내 및 조치를 취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늦어도 1월 31일까지는 공사와 관련한 안내 및 필요한 조치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배짱으로 공사 중인 호텔에 손님을 받을 생각을 한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Hansa 호텔 운영자들은 다른 나라에 가서 이런 대우를 받았다면 어떻게 할지 궁금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이렇게도 무책임한 호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큰 교훈이었습니다. 새로 공사가 되어 시설이 좋아져도 사람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여전히 무책임하고 손님들을 배려하지 않는 운영 형태는 바뀌지 않을 것 같아서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큰 길가에 있었고 호텔 간판이 잘 보여서 찾기 쉬웠다. 중앙역에서 S-Bahn반으로 연결된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2월 4일

    8.0
    매우 좋음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위치도 좋고 직원이 친절했어요! 가격대비 추천합니다

    2022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23일

    8.0
    매우 좋음
    • 비즈니스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더블룸/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5월 22일

    6.0
    만족
    • 비즈니스 여행
    • 친구끼리 여행
    • 더블룸/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3월 5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디럭스 싱글룸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월 15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디럭스 싱글룸
    • 7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1년 10월 31일

    8.0
    매우 좋음
    • 커플
    • 더블룸/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1년 10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1년 6월 22일

    6.0
    만족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디럭스 싱글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1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19일

    9.0
    최고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더블룸/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5월 31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커플
    • 더블룸/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3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5월 17일

    1.0
    매우 나쁨
    • 비즈니스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더블룸/트윈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3월 27일

    4.0
    실망스러움
    • 휴가 여행
    • 나홀로 여행자
    • 디럭스 싱글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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