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기 로비로 내려가서 빌려야하고 (8배드룸은 3층에 있어 왔다갔다해야했어요) 쓰레기 분리수거를 안 한다는 점이 걸렸네요.

직원분 친절했고 여성만 있어 맘이 편안했어요. 로비와 숙소가 예쁘게 잘 꾸며있었어요. 제가 갔을때 8배드룸은 저와 다른 사람 한 명 정도밖에 안 써서 개이득이었

2024년 4월에 숙박함

시끄럽다. 어딜 가든 사람들이 큰 소리로 떠들어서.. 여기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이지만..

여자들만 있어서 샤워실, 화장실이 밖에 있어도 신경이 쓰지 않는 다는 점. 청결은 당연.

2024년 2월에 숙박함

다만 호스텔 양옆이 펍이라 밤에 새벽까지 시끄러워서 잠귀 예민하신 분들은 힘들수도… 대로변인 방 아니면 조용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숙소가 딱 2존 시작하는 부분에 있어서ㅜ 센트럴라인을 타야 바로 숙소앞에 튜브 타고 내릴수 있어요… 센트럴라인 맨날 대폭지연되는 호선이라… 피하고 싶은데 피하려먄 화이트채플에 내려 십분-십사분 걸어야 되눈데 그 동네는 무섭더라고요 위치는 언뜻 보면 런던 중심부랑 가깝다 느꺄지지만 환승이 귀찮아서 그게 무시할 수 없는 단점이었어요 또 수건이 유료라 미리 챙겨와야 하고 드라이기는 무료로 빌려주는데 매번 리셉션까지 와서 빌리고 반납하는게 조금 귀찮음

여성전용숙소라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다른 분들 말대로 엘베는 없지만 캐리어 전용 엘베가 있어서 편하게 짐을 내렸어요!! 근데 캐리어 엘베 물어보지 않으면 안 알려주더라고요… 방은 1월 말 기준 춥지도 엄청 따뜻하지도 않았고 이불 덮고 자면 크게 춥다는 생각 없이 잘 수 있었어요 그리고 출입문이 항상 잠겨있고 방에 들어갈 때 비밀번호 치고 들어가서 안전하다는 느낌 더 있었고 사생활 보호용 커튼, 자리마다 콘센트와 조명이 있어 조았습니다 다시 런던 와도 묵을만한 숙소예요 화장실 걱정했는데 창문이 없어 환기가 조금 안 되는 것빼곤 항상 건조하고 깨끗해서 이용에 어려움이 없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좁아서 캐리어와 신발 둘 곳도 마땅치 않음. 각 방마다 컨셉이 있어서 우리방엔 큰 곰인형이 있었는데 방이 좁아서 치워버리고 싶었음. 침대 밑에 보관함이 있으나 너무 삐걱대고 고장나서 사용하기 불편함. 차라리 보관함을 없애고 그 공간에 캐리어나 신발을 둘 수 있게 하는게 나을듯. 침구는 포근하나 2층 침대는 아랫사람이 움직일때마다 너무 흔들려서 멀미날 정도(내 침대가 유독 흔들리는 것 같았고, 변경 요청했으나 거부당함).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주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음. 주방설비만 있는 곳들도 있는데, 여기는 이전 사람들이 놓고간 음식과 물건을 사용할 수 있게 해놓아서 식재료나 소스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음. 공용공간 관리도 잘되고 있음. 현관 및 방마다 도어락이 있어 보안이 좋고, 침구가 포근함. 침대에 커텐이 있어서 방해받지 않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지하철 소음이 계속 들려서 잠자리 예민하신 분들에겐 비추

가격대비 나쁘지 않아요 여자들만 묵어서 맘은 편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도는 높아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1. 위치가 1존과 2존 사이에 걸쳐있어 최고의 위치는 아님. 그래도 나쁜 위치는 아니라서 지하철이나 버스로 관광지 30분 40분정도면 간다. 2. 침대 변경이 불가함. 바로 전에 묵던 숙소는 체크인할때 침대를 즉석에서 배정하는 방식이어서 체크인시간 전에 리셉션에 요청하면 내가 원할때마다 침대 변경이 가능했는데 이 호스텔은 체크인 전에 미리 손님들 침대를 다 정해놓으므로 바꿔주지 않는다. 3. 12인이나 14인용 방은 지하인데 엄청 습해서 뭘 빨아서 말리면 하루가 지나도 마르지 않는다. 심지어 얇은 샤워타월도 안마름. 4. 화장실은 환기가 약해서 냄새가 좀 난다. 5. 2층 침대인데 내 위층 침대인지 옆침대인지 잘 모르겠지만 안씻은 백인 여자가 치즈썩은 냄새가 좀 심하게 나서 참기 힘들었다.

1. 일단 키친이 있는게 강점이다. 요리 해먹을 수 있고 그릇 냄비 식기등 다 있어서 좋다. 2. 전에 묵던 손님이 놔두고 퇴거한 음식이나 용품은 다음 손님이 와서 무료로 쓸 수 있도록 비치해 놓아서 나도 라면이랑 샴푸등 득템했다. 3. 사람용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캐리어 전용 미니 리프트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다. 4. 운영진이 여러 이벤트등을 무료로 자주 개최해서 티랑 간단한 간식 그리고 파스타를 해주셨다. 5.직원들이 활발하고 친절한 편이다. 6. 화장실 등이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7. 여자만 쓰는 곳이라 그나마 좀 더 깔끔한 느낌이다. 8. 매트리스가 적당히 푹신해서 편안하게 느껴졌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샤워실이 어두컴컴하다?

직원이 넘 친절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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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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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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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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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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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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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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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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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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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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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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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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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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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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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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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