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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i Teak Beach Front Resort 이용후기 4성급

Sunset Beach, 83352 길리 트라왕안,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 호텔 131개 중 #13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6개 기준

9.3

점수 분석

  • 청결도

    9.5

  • 편안함

    9.5

  • 위치

    9.3

  • 시설

    9.3

  • 직원 친절도

    9.6

  • 가성비

    9.1

  • 무료 Wi-Fi

    7.5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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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6

  •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8일

    8.0
    good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수페리어 더블룸/트윈룸
    • 2박 숙박

    조명을 다 켜도 방이 어두워서 답답했다. 창문이 크랙이 있었고 에어컨 뒤로 커다란 구멍이 있어서 벌레가 들어올까봐 걱정이 되었다. 에어컨에 비해 룸이 넓어서 그런지 에어컨바람이 엄청 시원하지는 않았다. 수영장이 관리가 잘 되지 않는 듯 벌레와 파리가 떠다니며 깨끗하지 않았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숙소의 인테리어가 멋지고 숙소내 조경이 예쁘다. 야외 화장실이 넓고 자연친화적이다. 식당도 같이 하는 곳이라 조식이 맛있으며 해변이 가까워 선셋타임때 해변쪽 의자에 앉아 해피아워로 샹그리아. 칵테일을 마시며 보내기 좋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6월 23일

    8.0
    Gili teak beach front review
    • 휴가 여행
    • 커플
    • 수페리어 더블룸 - 발코니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TV및 settop box 상태가 별로 좋지않았습니다. Wifi 인터넷이 약간 느렸습니다. 무료 자전거가 약간 낡있습니다. 욕실에 물고기 두마리가있는데 씻을때 물이 튈까 걱정되었습니다.

    먹어봤던 모든 음식 및 음료가 훌륭했습니다. 편안하고 깨끗한 숙소, 해변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들이 손에 꼽을만큼 친절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5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커플
    • 수페리어 더블룸 - 수영장 전망 제공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하루 내내 물놀이 후 숙소로 돌아와 씻고 편하게 선셋을 즐길 수 있었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2일

    9.0
    최고
    • 휴가 여행
    • 커플
    • 수페리어 더블룸/트윈룸
    • 3박 숙박

    The lighting in the room was a bit dim.

    We spent three nights at Gili Teak, and our stay was absolutely delightful. The overall cleanliness was impeccable. The staff members were incredibly kind and accommodating, adding to the positive experience. The restaurant, in particular, was awesome! The food was so yummy(especailly smoothie bowl, pancakes and pizza!) and the restaurant’s atmosphere was very inviting, with chill and lovely vibe. If you’re in search of a tranquil retreat, Gili Teak is definately the place you’re lookng for :) 한국어 리뷰가 많이 없길래 한국어로도 남깁니다 ㅎㅎ 동쪽 해변 파티 분위기보다는 적당한 가격에 조용하고 깔끔한 숙소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방이 조금 어둡고 엄청 신식?은 아닌데 에어컨 잘 나오고 와이파이 빵빵 잘 터지고 방, 침구 다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은 야외?인데 벌레는 거의 없었구요 다만 샤워하는 공간 뒤에 잉어 연못이 있어서 잉어한테 샴푸 물 먹이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얌전하게 씻어야 했습니다 ㅎㅎ ;; 숙소에서 자전거를 제공하기는 하는데 좀 낡았습니다. 높이가 안 맞아서 한 번 바꿨는데 바꾼 건 그나마 낫더라고요. 그거 말고는 진짜 너무 좋았던 숙소였어요. 특히 숙소 레스토랑이 음식이 나름 괜찮고 음악도 어쿠스틱느낌으로 차분하고 분위기가 엄청 좋아요. 파티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안 맞을 거 같구요 좀 조용한 휴양 분위기 좋아하시면 숙소 레스토랑 해변 테이블에서만 하루 종일 있어도 안 심심하실거예요!! 직원들 진짜 친절하고 길리에 3일 밖에 못 있어서 너무 아쉬웠는데..원래 리뷰 잘 안 남기는데 숙소에서 보낸 시간들이 유독 기억에 남는 곳이라 남겨요 :)

    2023년 7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19일

    10
    강력 추천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수페리어 더블룸 - 수영장 전망 제공
    • 2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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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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