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16개 기준
7.0청결도
7.7
편안함
7.7
위치
6.7
시설
7.4
직원 친절도
7.9
가성비
7.3
무료 Wi-Fi
10.0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와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숙소(호텔 및 휴가용 숙소 체인 제외)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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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11일
Sang
대한민국차가 없으면 이동시 불편함. 위치를 알고오면 상관없음.
시설대비 룸컨디션과 대욕장 조식등 평균이상임.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3일
Soohyun
대한민국1. 호텔이 산에 있음. 가장 가까운 역인 다자이후 역에서 호텔까지는 도보로 20분정도 소요되고 계속 오르막길이라 캐리어를 끌고 올라가는건 추천하지 않음. 호텔에서 셔틀버스를 제공하긴 하는데 1시간에 한대만 제공하고, 다자이후 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버스 막차가 오후 3시 30분경임(주말일 경우엔 4시 30분). (※ 2023년 8월 기준) 늦은 시간에 호텔로 가게 된다면 다자이후 역에서 택시를 잡아 이동해야 하는데 다자이후 역 바로 앞에 택시 승강장이 있어서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면 택시를 타는 것은 수월하지만 편도로 720~850엔정도 소비함. 호텔에서 다자이후 역으로 가는 셔틀도 있지만 첫차가 10시 30분(주말일 경우엔 9시 30분)이라서 더 일찍 나가고 싶으면 호텔에 이야기 해서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거나 도보로 역까지 이동하는 수밖에 없음. 호텔에서 도보로는 20분정도임. 걸음이 느린 편이라 더 단축도 가능하긴 할듯. 호텔 가는 길은 차도밖에 없어서 걸어서 이동하기 조금 불편하긴 함. 그리고 주된 이동수단을 버스/지하철or전철로 할 예정이라면 하카타역에서 다자이후 역까지 들어오는 버스 막차 시간이 빠르며, 전철은 있지만 약 20분 간격이라는 사실은 감안해야 함. 다자이후 역에서 하카타역까지 버스로 이동했을 경우 소요되는 시간은 40분이고 600엔+@정도 소비됨. 2. 비오는 시기에 가서 그런지 처음 들어갔을 때 객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났음. 객실 내에 공기청정기가 비치되어있어서 돌리고 나니까 괜찮긴 했음. 3. 객실 청소 자체는 매일매일 해주는 것 같은데 룸 자체를 깔끔하게 치우는거 같진 않았음. 침대 헤드 위쪽에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었음. 그것 외엔 딱히 좋고 나쁘고 할 것도 없었음. 4. 침대 있는 방에 묵었는데 방 안의 냉장고가 자동으로 켜지는게 아니라 냉장고가 있는 곳 근처에 있는 전원을 올려줘야 올라감. 처음엔 버튼이 있는 줄 몰라서 냉장고가 고장난 줄 알았음. 체크인 했을때 설명해줬으면 좋았을듯함...
1. 매일매일 객실 청소해 줌 (며칠에 한번씩만 청소해주는 옵션도 있을지도 모름. 체크해보진 않았음) 2. 조식 괜찮음. 료칸식 식사...보단 호텔식 일본가정식에 가까운 무언가인데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짜거나 심하게 달지 않았음. 물론 절임류 반찬을 거의 안집긴 했음. 식당엔 좌식 테이블이랑 의자에 앉아서 먹는 테이블 2종류 있었음. 일본식 음식 싫어하면 간단한 빵류도 제공해서 빵으로 조식 이용하기 가능함. 3. 온천 있는데 호텔 숙박객만 이용하는게 아니라 주위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어서 늦은 시간이어도 사람이 아예 없고 그러진 않았음. 4. 료칸식... 침대 없고 이불 있고 다다미 있고 저녁식사 제공하고 뭐 그런 방은 구관(호텔 들어가서 체크인하고 온천있는 건물)에 있는거 같았고 일반적인 호텔같은 침대있고 욕실있고...한 곳은 신관에 있었음. 신관까지는 호텔 내부의 연결통로를 통해서 이동해야하고 엘리베이터는 당연히 있었음. 신관까지 이동거리가 좀 됨(2-3분). 료칸식 다다미 방은 방 안에 욕실 없어서 샤워등은 온천에 딸려있는 공용 욕실에서 해야함. 다다미 방 화장실은 잘 모르겠음. 5. 맥주 자판기 있음 6. 구관 내에 일본어로 된 만화책을 비치한 공간이 있음. 꽤 넓고 소파도 좋아보였는데 딱히 관심없어서 들어가보진 않았음. 7. 다자이후텐만구를 돌아보면서 인근의 절이나 관청터등을 돌아보면서 온천이 있는 숙소에 하루 이틀정도 묵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이긴 함(다자이후 역에서 자전거를 빌려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음). 단, 역에서 숙소까지 거리가 꽤 된다는건 꼭 숙지해야 함.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31일
Nanyoung
대한민국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4일
Byung
대한민국다자이후 역으로부터 조금 멀어서
매우 조용함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19일
조
대한민국사이트에서 결재했는데 체크인할 때 결재 안됐다하여 다시 결재했음. 환불 요청 중
온천탕이 좋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9일
Sangsuk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14일
Kee-chan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30일
Byungkook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22일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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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25일
멋진태클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16일
Kyeunghee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1일
백유선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4일
Junbeom
일본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13일
Doo
미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6일
Sang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16
빈, 오스트리아
피게레스, 스페인
이비자타운, 스페인
탕헤르, 모로코
하엔, 스페인
레기안, 인도네시아
가와즈,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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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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