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심하게 좁습니다. 특히나 볼 일을 볼 때는 많이 불편합니다. 숙소 밖에서 봤을 때 창이 틴팅이 돼있거나 하지 않아서 방 안이 다 보임에도 불구하고, 앞 집이랑 너무 가까이 있어서 커튼을 열어놓을 수 없었습니다. 주변이 조용한 대신 옆에 빠칭코가 있는데다 좀 으슥해서 밤 늦게 다니기에는 조심스럽습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지나갈 때마다 인사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역에서 가깝진 않지만 걸어서 가기에 멀지 않고, 주택가라 그런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여유있는 공간이 맘에 들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택시를 타면 여기를 잘 모르셔서 헤매시드라구요😱

역과 가깝고, 무료로 짐도 보관해줘서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체크아웃시간이 10시로 좀 빠른 편입니다.

숙소 바닥이 강화마루로 되어있어서 먼지걱정이 줄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노래가 나와서 차분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화장실에 욕조가 있을 정도로 크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1층에 카페와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시설이 깨끗해서 좋습니다. 위치도 괜찮아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생각보단 조금 좁았네요.

친구랑 놀러와 둘이 묵기에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역과의 거리. 주변의 식당.

직원의 친절함

2024년 3월에 숙박함

이동수단과의 거리는 좀 멀었다

시설이 깔끔하고 너무 좋았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조금 많이 좁습니다. 침대는 좀 불편합니다. 화장실+샤워실 진짜 좁습니다. 이렇게 작은 화장실 오랜만에 봤네요. 사람 하나 들어가면 꽉찹니다.

위치 정발 괜찮습니다. 시설 이정도면 깔끔합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긴합니다. 가성비는 정말 좋은편입니다. 숙소에서 잠만자고 외출해야 하는 일정이면 좋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조식은 없구요, 방청소 팻말을 걸어두었지만 팁을 주지 않아서인지 셋쨋날은 청소가 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웠구요, 히터가 일정시간 이후에는 꺼지는 것 같아요. 많이 걸어야해요.

난카이난바(라피트 종점)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에요. 조용하고, 일본 호텔들에 비하면 객실이 많이 넓어요. 너른 테이블과 소파베드까지 있으니까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조식 서비스가 안되는 부분??..

깨끗한고 저렴한 호텔이었습니다. 조식 서비스는되지 않았습니다만 난바역까지 가는 거리에 식당과 편의점들이 많아서 특별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영문주소가 없어 구글맵에서는 검색이 어려움. 난바역에서 약간 멀어서 매일매일 역까지 가기가 좀.. 방음은 좀 약함. 룸에 전화없음 (상당히 당황함). 화장실이 매우 작음 (생각보다 더 작음). 근처 가까운 편의점이 약 300미터.

샤워기 수압 최고 좋음. 뜨거운물 잘나옴. 침대 상당히 편안함. 와이파이 생각보다 빠름. 자판기 음료 저렴함. 냉장고는 작지만 성능은 좋음. 400미터 거리에 가성비 좋은 교자노오쏘 남바니시점이 있음. 저녁+맥주 한 잔 하기 좋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방에 먼지가 많았어요 청소 하실때 좀 더 세심하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위치가 좋았습니다! 난바파크스 바로 옆이라서 걸어서 1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도톤보리도 걸어서 20분 정도로 쉽게 걸어다닐 수 있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방이 좁았구요, 서랍이 없고 선반도없어 물건을 둘곳이 없어 힘들었어요.

깨끗하고 직원들이친절 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은 작아서 키큰사람이나 덩치가 있는 사람들은 조금 불편할거에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숙소가 깨끗해요! 그리고 근처에 맛집이 많아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난바역에서 살짝 멀어서 아쉬웠지만 아마도 저희가 이미 교토, 나라를 거쳐 오느라 지쳐서 도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번화가보다 조용한 거리쪽에 있어서 그건 더 좋았습니다. 오사카 내 이곳저곳 많이 걷고 쇼핑을 많이 할 분이라면 난바역에 더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좋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들어오자 자동으로 열리는 커튼은 인상깊었습니다. 리셉션에 계신 직원분께서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한국분들은 오시면 편하게 체크인하실 수 있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좀 많이 좁은데 일본 숙소들은 다 어쩔수없는것 같아요

굉장히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주변도 조용해서 잠도 푹잘수 있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3박 머무는 동안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룸 청소 요청 했을때 크게 불편하진 않지만 조금 대충 해주는 느낌..!

신축이라 확실히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심 객실 내 220v 사용 가능 비오는날 우산 대여 가능 관광지랑 거리가 조금 있어 조용하게 숙박 가능

2023년 10월에 숙박함

수건을 따로 바꿔달라 요청하지 않으면 수건교체가 없었어서 룸크리닝 서비스를 걸어야 바꿔주셨어요

수압도 쎄고 조용했고 깨끗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식당이 아직 운영 전이라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음식을 사와서 1층 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너무 추워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모든것이 깨끗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3박을 연박하면서 숙소에 머무는 시간이 잠자는 시간밖에 없어서 청소요청을 안했는데 수건을 달라고하고 받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청소요청을 꼭하세요 그리고 좀 추워서 온도조절기 작동법을 몰라서 챙겨간 패딩조끼 입고 잤습니다. 직원분께 요청을 드렸으나 의사전달이 어려워서 온도조절기 끄고 그냥 조끼 입고 잤습니다. 오늘 이후로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11월이 지나야 난방(?)같은거 된다고하네요

일단 조용하고 지하철역 가깝고 좋았습니다. 새건물이라서 청결면에 있어서는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할로윈 시즌이라서 할로위 장식도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데스크에 남자 직원분말고는 영어가 능통하지않았습니다 .의사소통의 어려운 정도까지는 아니었으나 조금 아쉬웠습니다 . 그리고 욕실이 너무 좁아서 불편했습니다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전반적으로 쾌적했습니다 .청소도 깨끗히 잘해 주셨어요 근처 편의점도 여러군데 가깝게 위치해있고 위치적으로 괜찬은 호텔이었습니다 다음번 오사카에도 방문할꺼 같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생각보다 뜬금없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주변이 매우 한산함, 근처에 편의점등이 좀 멀리 있습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