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특성상 어쩔수 없을것같은데.. 사람들이 오고가는 소리가 잠을 못자게해요. 새벽부터 짐을 오래동안 풀었다 싸는 다른 손님을 만나 잠을 잘 못잤어요.

깔끔하고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

2025년 5월에 숙박함

호스텔로서는 더할나위없는 곳입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이른 아침시간 (5시~) 부터 복도에서 사람 지나가는 소리 및 드라이기 소리가 시끄러움 소리에 예민한 사람은 잠을 설칠 수 있음.

하네다 공항과 가까운 숙소, 케이큐공항선 역과 가까움, 청결한 화장실 및 샤워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가성비, 건물 맞은편 패밀리마트 편의점 위치

2024년 4월에 숙박함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서 필요 물품(음식 포함)이 있다면 미리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공항행)이 있으나 시간대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텐쿠바시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했으며 공항 근처에 있음에도 이착륙 소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또한, 주거지 근처여서 늦은 밤에는 조용합니다. 셀프 체크인이 가능하여 체크인 가능 시간을 넘기더라도 입실에 문제가 없으며, 엘리베이터가 있어 캐리어가 있더라도 손쉽게 호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개인용 열쇠 보관함이 진짜 진짜 작다. 사실상 지갑, 카메라 정도 보관 가능 위치가 좀 애매하다. 역과 가깝긴 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 역이 지선에 있다는 것이다. 돌아올 때 시나가와에서 전철을 잘, 아주 JAL 타야 한다. 일본여행 3번쩨인데 처음으로 일본 지하철 너무 어렵다고 느낌...

매우 저렴함 1박에 3만원 수준으로 기억함 방이 좀 깨끗하고 각 방에 카드키로 보안 유지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함 1층에서 먹고 담배피우기 편함 숙소 바로 앞에 패밀리 마트 근처에 세븐일레븐, 역에서 오는 길에 식당가가 있어서 좋았음 근처에 코인세탁소가 있다. 다만 1200엔으로 기억함

2024년 1월에 숙박함

새벽 5시쯤에 한 투숙객이 아주 큰 소리로 오랫동안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층에 숙박한 모든 투숙객이 잠에서 깰 정도였습니다. 이에 대한 숙소 직원의 대처가 빨리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공항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밤 늦게 체크인 하기에 아주 편리했습니다.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깨끗한 객실과 샤워실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호텔이 깨끗하고 좋으나 늦게가면 직원이 없으니 자동기계가 있는데 영어나 일본어가 서투른 사람은 어려울듯합니다

공항과 가까워서 좋았지만 화장실과 샤워룸이 밖에 있어서 그점은 약점이지만 사용하기 편했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늦게 도착해도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네요~^^

깔끔함이 좋았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딱히 없어요.

깔끔하고, 조용했어요. 하네다 공항과 가까워요! 택시로 5분정도 걸립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음

가성비 숙소

2023년 6월에 숙박함

딱히 없습니다

공항에서 너무 가까워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옆에 코고는사람 있으면 지옥

공항과 가까움, 24시간 체크인 가능

2023년 4월에 숙박함

입구 들어가서 체크인기계 찾기가 좀 어려웠어요. 문 앞에 세탁물 담은 자루가 쌓여있어 수트케이스로 지나가기 힘들었습니다.

하네다 새벽에 도착해서 쉬었다 가기 좋은 위치 3터미널 기준 택시비 1300엔 나왔습니다 계속 사람들이 들어오고 또 새벽부터 하나둘 나가서 계속 부스럭거리긴 하는데 뭐 나도 늦게 들어가서 그랬을테니까… 그리고 바디워시 향이 좋았어요 🤣

2025년 4월에 숙박함

하네다 야간/새벽반 추천

2025년 4월에 숙박함

도미토리 내 통화나 밤늦은 시간 소음이 잠귀 밝은 사람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 있겠어서 귀마개 준비하세요.

다은날 이른 환승 비행기를 위한 하네다 근처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로 최고입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콤팩트한 구조에 없는 게 없어요. 체크인해 주신 스텝분도 한국어 공부하는 내용으로 이야기 나누고 프렌들리하게 응대해 주셔서 즐거웠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위치도 가깝고 생각보다 깨끗해서 좋았어요! 있을 거 다 있고 프라이버시도 지켜져서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딱히 없습니다.

밤늦게 도착해서 하루 머물렀는데,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있어, 기분 좋게 다녀갑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첫날 밤늦게 도착해서 문이 잠겨있었음. 아무도 없고 어떻게 해야 되나 당황했었는데 건물 안에 어떤 남자가 있는 게 보였음. 그 남자는 분명 우리를 본 것 같았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버렸음. 다음날 알고보니 그 남자는 스태프였음. 손님도 아니고 스태프면서 문 밖에 사람이 있는데 열어주지도 않고 가버린 건 너무했다고 생각함. 셀프 체크인을 하는데 예약번호 조회가 안 되서 또 당황했었음. 부킹닷컴 앱에서 확인한 예약번호로 조회가 안 되서 스태프에게 전화를 해서 해결함. 스태프가 이메일을 2개 보내놨었고 1번째 이메일에 있는 예약번호는 부킹닷컴의 예약번호와 같았지만 스태프가 예약번호를 재발급하고 새로운 예약번호를 2번째 이메일로 보내놓은 것이었음.

깨끗하다. 필요한 건 다 있다. 버스정류장,편의점이 매우 가깝다. 잠자리가 아늑하다. 가격이 합리적이다. 지하철역이 가깝다. 셀프 체크인/체크아웃이 가능하다. 수건/샴푸/컨디셔너/바디샤워가 제공된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심야비행기로 하네다 공항 도착하고 택시로 5분, 1300엔 나오는 거리입니다. 올빼미 여행에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죠. 무인체크인 가능하고, 벙커식 도미토리라서 심야에도 눈치 보지 않고 체크인 가능해요. 도보 5분거리에 케이큐 공항선도 있어서 오전에 시내로 들어가는 것도 너무 편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도미토리 룸 크기 대비 침대수 축소 필요

가성비 갑

2024년 1월에 숙박함

위치도 좋고 깨끗해요. 머리맡에 금고도 있고 usb충전 단자도 있음. 공항이랑 가까워서 추천

2024년 1월에 숙박함

남자 냄새...공기청정기가 있었지만 소용이 없었음 방 출입문 열어놓으니 그나마 괜찮았는데 문 닫으면 바로 냄새가....안씻는(몸이건 옷이건) 사람과 같은 방 당첨되면 ....후...

블라인드 내릴 수 있어서 좋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공항손님 위주인데, 10시 이후에 무인체크인이라는 점은 매우 아쉬움. I believe the guest house mainly focus on airport transiters but they require guests who arrive after 10 p.m use the check-in machine...

가격이 저렴하고 하네다 공항이랑 가까움. Cheep and very near Haneda airport.

2023년 11월에 숙박함

4인실 이용했는데 방안에 침대로만 꽉차있고 화장실, 사워실은 공용이라 당황했다

전반적인 시설이 깔끔했고, 공항에서 가까웠다 편의점이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