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난

노천탕이 좋았고 실내 온천도 좋았습니다. 고다쯔가 있는 휴게실도 아늑하고 조리도구가 잘 구비되어있어서 해먹기도 좋습니다. 나무 상자형태의 침대도 향이 좋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특별히없음

두번째 방문했습어요 게스트하우스치곤 조금 높은가격이지만 내부시설이 훌륭하고 입구에서 로비는 계단이지만 내부시설은 엘레베이터가 설치되어있고 휴계공간도 굉장히크고 야외온천과 대욕탕이 있어서 편안하게 있을수있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에서 먹을꺼를 해결해야해서 미리 사서 오는거 추천드려요 차로 올경우 외부주차가 1000엔이라 조금 비싸긴합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접근이 쉽지않음

온천이 생각이상으로 잘되어있고 이용자가 많으면 좁겠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용자가 없이 편했다. 그리고 라운지가 깔끔하고 일본식 다다미가 인상깊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12월의 마지막 날이라 파티를 준비해주셨던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를 만끽한 느낌이었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목요일은 주변 가게들이 쉬어요 참고하세요

가격이 모든것을 커버합니다. 도미토리 3인잡았다가 프라이빗으로 추가금 내고 바꿨는데요. 응대도 완벽 시설도 완벽입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휴일이 끼어선지 저녁 먹을 식당 찾기가 어려워서 편의점 간편식으로 해결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정갈하고 넓직한 공용 공간이 매력적입니다. 11월 단풍이 멋지네요. 조용히 온천, 노천탕을 즐기며 여행의 피로도 풀고. 아주 만족스런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목재침대 방음이 전혀안되서 아래층일경우 좀 시끄러울수있어오

옛날 온천은 리모델링해서 굉장히 깔끔하고 공용공간돛상당히 넓어서 이가격에 이만한 가성비는 없는거같아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도미토리였으나 공간도 여유가 있고 라운지와 부엌이 매우 넓고 쾌적했습니다. 온천 또한 청결하고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야외 온천은 매우 좋았습니다. 스태프 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꼭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1박 더할걸.. 도쿄에도 이런 숙소 있으면 좋겠다

엄청나게 넓고 깔끔하고 쉬기 편하게 해놓은 공용공간, 정말 편한 침구류, 청결함

2023년 8월에 숙박함

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편의점 거리 있음, 기차역 거리있음, 교통이 좀 불편했음

가격대비 가성비 좋음, 있을건 다있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리뷰를 숙박하고 3개월이 지나 적는데 아직도 기억이 날 정도로 즐겁게 지내다 온 숙소였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숙박객들과 직원들과 다같이 라운지에서 모여서 얘기할 수 있는 점, 온천이 포함된 숙소라는 점, 시설이 매우 훌륭하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없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라운지 쉬는 곳도 너무 좋았어요. 스태프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택시도 잡아주셨습니다. 스태프 한번은 한국말 정말 잘 하셨어요! 침대도 편안하고 꿀잠 잤습니다. 패밀리 방으로 했는데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에어컨도 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카운터에선 따로 수건 교체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3일 동안 같은 수건을 쓴 게 아쉽긴 했지만 평소에 깨끗하게 쓰는 편이라 불편하진 않았어요 :) 참고하시고 다른 사람들은 여분 수건을 가져오거나 카운터에 물어보시면 될 거 같아요

여행지에서 갈 수 있는 숙박업소에서 비교적 저렴한데다 온천 시설을 겸하고 있어 뭐 하나 빠짐없네요 ^^

2023년 2월에 숙박함

딱히 없다. 외국인에는 온천 갈때 수건 가져가라고 안내하면 더 좋을것 같다.

시설이 깨끗하고 정말 좋다. 경치가 너무 좋다. 필요한 물품이 다 있다. 하코네 다시와도 여기 머물것 같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위치가 뭔가 애매.. 하코네유모토역에서도 고라역으로도 버스를 이용하면 금방 가지만 절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는 아니며 문제는 하코네 지역은 모든 버스가 40분에 한번씩 오기 때문에 하... 스트레스였다. 그리고 리셉션까지 체감 2층정도 계단을 이동해야 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음. 무거운 캐리어를 가져온 분들에겐 비추.

시설과 가격에 있어서는 말할것 없이 완벽. 온천도 작지만 아늑하고 아주 좋았다. 라운지도 예쁨. 요리도 가능하고 만화책도 빌려줌.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겨둘 수 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개인실예약어려움/취소객실나오면 잡으려고 지속적으로 북킹에 들어왔으나 개인실 취소는 거의 없음(미리미리예약해야함)/주차장에서 프런트나 객실까지 엘리베이터 없고 계단이용/무거운 가방 여행객은 운동 열심히하고 호텔이용해야함

침대깨끗/공용라운지 깨끗하고 예쁨/스텝응대친절함/노천탕작지만깨끗함/객실과 온천 사용 시 엘리베이터 있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Perfect

시설 서비스 위생 전부 최고에요. 숙소 뷰도 정말 좋고 이 가격에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최고. 작은 마을에 있어서 분위기도 좋아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딱히 없었음. 주위에 맛집이 많지 않다는 거? 기숙사형 베드에서 묵으면 소음이 있다는 거 같은데 그건 모든 캡슐형 호텔이 해당되는 거라...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별로 없는 곳이었음.

일단 가성비가 너무 좋다...혼자 2박 3일 간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 사진처럼 넓고 쾌적했음.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밝게 인사해 주시거나 오늘은 어디 구경하러 가시냐 이렇게 말을 걸어 주셔서 더 여행 온 기분이 들었다ㅎㅎ 평일 일정으로 가서 그런지(목~토) 내탕과 노천온천 둘 다 사람이 거의 없었다. 꼭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이 아니더라도 느긋하게 혼자서 온천을 만끽할 수 있었음. 어메니티도 충실하고 룸 청소도 깨끗하게 해 주심. 식사가 제공되지 않지만 근처에 한식집을 비롯한 맛집이 몇 개 있고 편의점도 있기 때문에(지도상 멀어보이지만 조금만 걸어 내려가면 됨) 불편하지 않았다. 다음에 다른 사람과 함께 하코네에 갈 때도 다시 묵고 싶은 숙소.

2022년 7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