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욕장이 좁다.

프론트 옆 공간이 좋다. 커피도 마시고 책도 보고 휴식할 수 있다. 재방문 의사가 있다.

2025년 8월에 숙박함

대욕장이 세 명 들어가니 꽉 찬다.

1. 역앞이라 위치 좋다. 2. 직원이 친절하다. 3. 로비의 분위기가 편안하다.

2025년 8월에 숙박함

욕탕 청결 상태가 아쉬웠습니다. 이용을 못할정도는 아니긴 하고 무디면 상관없을듯 합니다. 그래도 욕탕의 물 청결도나 시설 청결도가 유일하게 좀 아쉽긴 했어요. 좀더 자주 점검하고 청결도 기준을 높여서 관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걸어서 3분정도로 역과 가까워서 부담없었습니다. 주변에서 놀다가 짐 두고 쉬다가 다시 나가서 놀기 좋았습니다. 객실 청결했고, 처음에 안내해주실 때는 클리닝이 없다고 해서 유료냐고 물어보니까 원하면 매일 해준다고 하여 해달라고 했습니다. 에어컨 잘 나오고 좋았어요. 그리고 욕탕 이용시에 여자 탕은 매일매일 변경되는 비번을 따로 카운터에서 받아서 사용하게 되어있었는데 그런점은 좋았습니다. 안먹었지만 오전에 라이트한 조식 이용 가능한 것도 좋았어요! 근데 근처에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 안먹었지만요. 역에서 파는 와사비계란김밥이랑 메론샌드위치... 최고였습니다.

2025년 8월에 숙박함

숙소는 좁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잘 이용했던 것 같아요.

2025년 6월에 숙박함

없어요. 가성비 만족합니다!

🖤위치 : 하카타역에서 5분? 위치 최고에요. 그리고 공항버스 타고 내리는 곳에서도 가깝고 편의점도 근처에 있어요. 🖤시설 : 조식도 무료로 주시고(간단한 빵과 음료) 대욕장은 작긴하지만 피곤했던 몸을 녹이기에 아주 좋아요. 방도 청결했어요. 아이와 둘이 여행이었는데 숙소 크기도 나쁘지않았고 의자도 2개가 있어서 밤에 맥주 한 잔 하기 좋았어요. 냉장고 기능 괜찮구요. 수건도 매일 주시고 어른은 잠옷 있습니다. 최고!!!! 텐진이나 기타등등 주요 관광지 다니기 좋고 백화점, 쇼핑몰 가까워서 굳굳! 아 에어컨 시원합니다~!!!

2025년 8월에 숙박함

방이 좀 좁아요

하카타역에서 가까워요 조식 제공 좋아요

2025년 6월에 숙박함

대욕장이 좀 작고, 룸티비로 혼잡도를 볼 수 잇는데 잘 안맞아요. 그리고 대욕장 샤워코너의 물을 틀어서 샤워기로 전환이 느리고 물이 금방 끊겨서 불편했어요.

아침에 빵과 커피, 음료를 준비해주는게 너무 좋습니다. 작은 대욕장도 있어서 피로를 풀기에도 좋았어요.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고 오히려 창문쪽으로 소음이 더 큰정도입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2025년 5월에 숙박함

트원룸을 붙여서 잤더니 침대 아래 카펫에 먼지가 많고 침대 협탁 아래쪽도 먼지가 매우 많았습니다. 아이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매일 나가기전 카펫과 매트리스에 살균 스프레이 뿌렸더니 다행히 기침도 안하고 잘 잤습니다.

2층에 대욕장이 있어서 매일 밤에 이용했습니다. 낮에는 모르겠지만 밤에는 한두분씩 계속 대욕장에 들어오셨어요. 대욕장은 작지만 피로 풀기에는 딱 좋았습니다.여자 대욕장은 매일 패스워드가 바껴서 좋았습니다.또 저는 이용을 안했지만 조식으로 간단한 빵과 커피를 2층 프론트 옆에서 먹을수 있더라구요. 아이1명 어른2명이라 트윈룸으로 예약후 쉽게 침대를 붙여서 셋이 잤는데 충분히 넓고 좋았습니다. 남편은 처음 일본 호텔을 이용해서 생각보다 작다고 했는데 저는 이번이 5번째라 28인치 캐리어 피고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하셨고 짐보관 , 비오는날 우산 무료 대여서비스도 있고 수건도 사용하고 문 앞에 걸어두면 매일 바꿔주십니다. 하카타 역에서 길이 익숙해지면 성인기준 5분-7분정도 걸리고 큰길 옆에 있어서 이동하기 수월했어요. 방이 뷰가 따로 크게 있진 않았지만 통창이라 좋았습니다.

2025년 5월에 숙박함

방이 많이 좁아요. 침대는 편해서 푹 잤어요

하카타 역과 가까워서 이동하기 변하고 좋았어요. 조식이 무료로 간단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도 할 수 있어 여행 피로도 풀 수 있었어요

2025년 5월에 숙박함

더블룸, 싱글룸으로 각각 하루씩 이틀을 묵었는데, 첫날 묵었던 더블룸은 깔끔하고 좋았는데 이튿날 묵었던 싱글룸에는 알수없는 빨간 1인 쇼파?가 있었는데 때가 많이 타 있어서 위생적으로 깔끔해보이지 않았고 이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싱글룸에 쇼파까지 있으니 방이 더 좁아보였고 동선이 불편해서 차라리 없는게 나았겠다 싶었습니다. 첫째날 근무했던 직원들은 친절했는데, 둘째날 근무했던 직원은 다소 무뚝뚝해 보였습니다. 첫째날 묵었던 더블룸보다 가격이 더 비쌌던 싱글룸

위치가 엄청나게 좋음. 하카타역에서 도보 5분정도 거리(입국출국시 공항버스도 편리하게 이용가능) 근처에 편의점들과 카페가 있어서 편리함 간단한 빵과 커피로 나오는 조식이 생각보다 괜찮음 하카타 주변 숙소가 대부분 비싼데에 비해 저렴한 편인 가격대. 깨끗한 시설 어메니티 퀄리티가 좋은 편이고 잘돼있음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있어서 소통에 편리함 ( 근무중이 아닐때도 있음) 대중탕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가능

2025년 4월에 숙박함

조식이 맛있지는 않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고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2025년 4월에 숙박함

하타카역에서 너무 가까워서 가족과 함께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이 간편조식이라 크게 기대는 하지말고 이용하면 더 좋을듯해요

2025년 4월에 숙박함

정식 아침 식사가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직원분들이 여러가지로 친절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이전 방문때는 피자빵, 카레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없어서 아쉬웠어요.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숙소로 돌아오면서 들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에 무료로 빵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가끔 수건을 까먹고 안 주시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리고 속이불하고 겉이불이 자주 분리되어서 자기 좀 힘들었습니다...ㅎㅎ. 방음이 잘 안 되어서 옆방 코고는소리가 들리는데 감안하면 좋은 숙소에요~.

위치가 정말 좋아요! 스타벅스랑 편의점도 많고 하카타역이랑 가까워서 왔다갔다하기 좋아요. 코앞에 맛집이 있어서 웨이팅도 편하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다들 착하시고 조식으로 제공하는 빵도 맛있어요. 저녁엔 편의점에서 사온 야식을 로비에서 먹었는데 아주 좋았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대욕탕이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대욕탕 있어서 이 호텔을 선택한 것도 있는데 진짜 좁고 물이 지저분했습니다. 씻는 곳이 여자는 3개 남자는 4갠데, 몰리는 시간에는 내 옆에 사람이 서서 내가 씻는거 보면서 대기해요... 그리고 욕탕이 위에 올라가 있는게 아니고 땅바닥에 박혀있어서 씻을때 거품 그 쪽으로 다 흘러들어가서 물에 뭐가 떠다녀서 사람들도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방 욕실에서 씻자니 방이 너무 좁아서 습기차서 싫고.. 대욕탕 가서 씻자니 거기도 마찬가지로 좁고... 진짜 씻을때마다 귀찮았습니다.

지하철역이랑 하카타역이 매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지하철패스만 타고 다니실 거라면 위치상으로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특히 유후인 갈 때 진짜 편했습니다. 근처에 패밀리마트 있고, 바로 앞에 드럭스토어도 있습니다. 하카타역쪽으로 가면 종류별로 다 있어서 쇼핑하고 짐 가져다두기도 수월했습니다. 좁긴 하지만 그건 일본이 다 그렇고.... 방에 집기류들도 깔끔하고 어메니티도 필요한 만큼 로비에서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도 이용은 안했지만 아침에 간단한 조식도 제공한다고 하네요. 서비스는 정말 좋아서 편했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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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버스터미널 주변 위치로 이동하기 너무 좋았고, 간편한 조식 제공도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았습니다. 하카타 역 주변 도보 7분거리

2024년 11월에 숙박함

체크인할때 직원이 친절하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하카타역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푸글렌 카페가 가까운 것이 좋았습니다. 편의점도 가까웠고 무엇보다도 위치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3일에 한번씩만 룸 클리닝이 가능한게 아쉬웠습니다

하카타역에서 위치가 가까웠고 어매니티 무료로 그때그때 가져다 쓸 수 있었고 우산도 대여 가능하고 욕탕도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대부분 직원들 모두 친절하셨는데, 체크아웃 한 날(10월 1일) 오전 7~8시 사이에 근무하던 키 작은 남자직원은 그다지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인사를 해도 받지도 않고,,,내가 한국사람이라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인 점이 무척 좋았습니다. 후기에 카레빵이 맛있다고 하던데, 제가 숙박하는 기간동안에는 카레빵이 제공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빵들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대욕장이 아니라 소욕장이라고 할만큼 사우나가 무척 작았지만 그래도 제가 갈때마다 아무도 없어서 좋았고, 시설도 깔끔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위치도 치쿠시구치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 지리적으로도 좋았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맛집도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직원 서비스 최상. 위치도 역에서 멀지 않아 최고에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3일에 한번 청소는 너무 아쉬운것 같아요, 2일에 한번 청소로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위치가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욕조커튼에 곰팡이가.......ㅠㅠ 뷰는 기대안하는게 좋겠다

하카타역과 가까워서 정말좋았다 직원도 친절했고 빵커피맛있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