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17개 기준
8.6청결도
9.0
편안함
9.0
위치
9.0
시설
8.4
직원 친절도
8.8
가성비
9.2
무료 Wi-Fi
10.0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와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숙소(호텔 및 휴가용 숙소 체인 제외)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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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23일
Hyekyeong
대한민국다만 샤워실 수압이 생각보다 약해서 쬐끔 아쉬웠어요. 그래도 대체로 만족합니다
해안 도로가 바다가 뷰가 맘에 들었어요. 조용해서 숙면을 취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구요. 주인 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청결한 방,비품들에 만족합니다. 가성비도 최고 네요. 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4일
Jinseul
대한민국동네가 좋네요 앞에 바닷가가 아름다워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4일
Jiyeong
대한민국방문고리 ㅎㅎㅎ 열쇠 뻑뻑하게 안열리고 안잠기고
1. 숙소내부 - 2층 민들레방, 방 깨끗하고 정돈 잘 되어 있습니다. 수건 침구류 식기일체 등 깨끗하고 세심하게 신경쓰신게 느껴졌습니다. - 침대매트리스는 저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제가 어깨등허리가 아주 건강하지는 않아서 너무 푹신한 침대와 높은 베개(그러나 잘 지냈어요 ㅎㅎ제가 별 탈없었던거면 모두 다 잘 잘 수 있음) 그러나 이불 청결하고 방도 넓어서 저는 그냥 낮잠자거나 방에서 생활할 때는 바닥에 이불깔아두고 자고 놀고 그랬어요. - 숙소 외부 마당 : 숙소 외부 마당에 일단 조용하고 약간 시무룩한 개 돌이가 있어요 점점 친해져서 제가 가까이가면 울타리쪽으로 몸을 옮겨서 만져달라고 대기타고 있었어요 헤어질 때 넘 아쉬웠어요. 마당에 테이블 세개있고 심심할 때나 밤에 내려와서 간식먹고 책보고 맥주도 먹고 그랬어요 사모님이랑 얘기듀 하고(옥수수도 주심). 그리고 바닥에 잔디, 야자수나무랑 돌담따라 사모님이 키우시는 다육이들도 그리고 알전구조명까지 밤에 사진찍으면 그렇게 멋있어요. 2. 숙소외부 - 숙소 바로 앞 평상 제가 이 숙소를 택한 결정적 이유는 이 평상때문이었어요 바다가 바로 보이고 숙소대문이 항상 열려있어 평상에 누워있어도 위험하지 않고.. 일주일 지내는 동안 맨날 거기 누워있었어요 - 숙소 바로 길건너 바다 바다가 보이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직접 바닷물에 발담그면 더 좋죠 바다 수평선이랑 맞닿는 시선으로 보는 전경은 위에서 내려보는 거랑 또 다르니까요. 저는 해가 별로 안 쎌 때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겸 바닷가로 내려가서 물놀이하고 먹보말도 몇개 채집해와서 방에서 죽도 끓여먹고 라면에 넣어서 먹고 그랬어요 낮에는 낮대로 멋지고 밤에는 밤대로 운치있고 3. 숙소주변 - 편의점 편의점은 좀 걸어야 있어요 그렇다고 못 걸어다닐 정도는 아니고, 미리미리 부지런히 챙겨두고 신경쓰면 급하게 뭐 살 일이 여행가서 많을까요? 식당이 주변에 별로 없고 6-7시면 문닫아요 하지만 배달하는 곳도 많고 먹는데 불편한 건 없었어요 저는 오래있어야해서 매끼를 다 사먹기 부담되서 햇반같은거 첫날 장봐서 들어갔습니다 - 흙먹는 고양이까페 집에서 바로 가까운 까페라 여러번 갔어요 사장님 좋으시고 까페 조용하고 예뻐요 고양이들도 있어요 커피 한잔 오천원(텀블러할인 오백원가능) 리필은 2천원 - 요요무문? 까페 당근주스 넘 시원하고 한입에 다 먹을 수 있음 8천원?(텀블러할인 오백원가능) - 당근과해녀 술집 굉장히 멋있게 잘 꾸며둔 힙한 술집 당근을 주재료로 술도 만들고 그러는 곳 - 평대리멍석 좀 많이 걸어야하는데 돌문어덮밥 맛있음
2022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2월 12일
Changyeob
캐나다침대 매트리스, 배게가 조금 높습니다
숙소 바로 앞이 바다인 점과 숙소 위치도 매우 만족합니다.
2022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5일
Lhie
대한민국문이 닫힐 때 바람때문에 쾅쾅 소리가 난다..공기역학 무시.
주차가 널널함.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27일
서
대한민국침구류가 너무 낡고 오래 된거라 거부감이 들었어요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10월 13일
Kim
대한민국에어컨, 냉장고 소리가 꽤 크다. 편의점 10분 정도 걸어야한다. 뚜벅이 여행객이어서 힘들었다.
바다뷰가 멋졌다. 주변에 감성 카페, 소품샵이 있음.
2021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28일
익명
대한민국저렴하지만 깔끔하고 위치도 평대쪽이라 세화나 월정 근처 에가기 편함. 오름도 가기 편하고 북동쪽에서 숙박하면서 차로 이동하는 여행시에 편함
2022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6일
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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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19일
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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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4일
Jeahy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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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5월 26일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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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5월 4일
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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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4월 17일
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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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14일
Ju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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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9월 28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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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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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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