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구역이 인산인해, 매우 혼잡스러운데, 엘리베이터가 넘치는 숙박객을 수용하지 못해 엘베잼이 상시 발생합니다. 편의점이 2층에 있고 객실에서 멀고, 이용객들이 넘쳐나서 매우 불편합니다. 수영장은 좁고 하루이용시간이 1시간20분, 1회로 제한되어 있고, 안전요원은 불친절하고 안전에 무관심해보입니다.

침구류가 청결. 주차공간이 넉넉합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연휴기간이라 그런지 체크인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아이파크 쇼핑몰과 적근이 좋아 편했으며 직원분들 매우 친절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드라이기가 온풍이 나오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조식 때 직원 분들이 친절한 점을 아주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으로는 조식 메뉴 선택의 폭이 아주 넓지는 않아 한정된 메뉴 안에서 먹어야 했습니다.

침대가 아주 편안해서 집에서 보다 더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도 3시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을 때 사람이 거의 없어서 편안하게 잘 놀았습니다. 조식 역시 직원 분들이 아주 친절하시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좋은 위치, 쾌적한 방 환경

2023년 10월에 숙박함

객실에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었어요. 체크인을 순차적으로 시켜주느라 대기를 한참 했어요 3시에 왔는데 4시 넘어서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밤에도 가보고 아침에도 가봤는데 오픈런 아니면 더러워요.

조식 종류 많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무엇보다 고층이라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일찍 갔음에도 음식이 식은 것들도 있고 채워지는 게 느려서 느즈막히 오면 아쉬울 것 같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너무 많아요 종종 이용하던곳이라 더 아쉬웠던거 같아요 체크인시 한강뷰 요청했는데 시티뷰로 배정된점(다시 요청해서 변경해주셨지만 몇번 확인하면서 룸방향도 모르고있는 프론트라니...) 평일이어서 직원분들이 부족한가보다를 감안하긴했지만 룸서비스 요청하면 일단 전화 안받으시고.. 두번이나 안받으셔서 다시 걸어주셨어요. 한참을 기다려서 지칠때쯤되면 오시더라구요. 햐우스키퍼쪽은 아예 통화가 안되서 또 프런트로 요청드리긴했지만 평일에 룸서비스, 하우스키퍼 직통연결이 안되는거였으면 체크인시 안내를 해주셨어야되는게 맞지않나 싶어요. 일행 회사카드로 부킹닷컴에서 신용카드 등록을 했는데 그 카드로 결제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해당카드가 회사카드이긴했으나 회사대표자 보인이 카드결제를 요청하는데 재직증명서를 보여달라고하는건 뭐때문인가요. 누가 호텔오면서 재직증명서를 들고다니나요. 필요한거였으면 미리 요청하시던지 그에 맞는 다른 서류를 요청하셨어야지 체크인하는데 재직증명서를 보여달라는건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결국 개인카드로 결제하긴했지만 여러가지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회사에서 바이어들 룸예약해드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최근 체크인한 가장 어이없는 경우였습니다

아쉬운게 너무 많아서 좋은점 다 묻혀버렸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예약제도> 34층에 있는 스카이 비치(루프탑 수영장) 같은 공간이나 사우나의 세신 서비스는 모두 '예약제'입니다. 특히 스카이 비치가 주요한 숙박 목적인 분들도 계실텐데, 여기는 '드래곤시티 스카이비치'라고 검색한 후 '네이버 예약'을 이용해서 예약해야해요. 타입도 일반 상품/카바나 상품 등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해당내용이 잘 설명되지 않아요. 부킹닷컴에서는 해당 내용을 안내해주지 않고, 호텔에서도 별도의 사업장이라 호텔을 통한 예약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이런 제도를 모르고 간 저는 매우 당혹스러웠어요. 외국인 분들이나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난처한 상황이 생길 것 같아요. 이러한 제도가 개선되면 조금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 for English speaker!) If the Sky Beach (the Rooftop Swimming Pool) is the main purpose of stay, reservations are required separately on the Dragon City Sky Beach website. (https://sdc-club.com/ko/skykingdom/room-beach.php) It requires Naver account to make a reservation. (2023. AUG) Booking.com doesn't inform about this, and the hotel also has difficulty to make a reservation (because it is a separate business site). So check the official hotel website first! <룸> 칫솔과 치약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환경을 위한 사항이라 이러한 지침엔 동의하지만, 사전 안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편의점에서 일회용 칫솔 치약을 사게 되는 것보단 쓰던 걸 가져오는 게 더 환경적이니까요!

<룸> 27층에 숙박했는데 남산타워부터 롯데타워까지 모두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누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룸 안에 간이 주방이 있었는데, 싱크대/미니냉장고/전자레인지/커피머신 뭐 다있습니다. 아일랜드 식탁 형태의 조리대+바 체어의 조합은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에선 보지 못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배달 음식이나 편의점에서 간단조리식품 사서 야식 먹고 정리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편의> 4층에 있는 실내수영장이나 사우나이 생각보다 프라이빗 하고 좋았습니다. 1층을 통하여 이비스 호텔로 넘어가면 편의점이 있는데 자잘한 소모품부터 주류 종류도 다양하고, 간식도 많습니다. 배달 픽업존이 따로 있어서 로비 동선이 혼잡스럽지 않아서 인상깊었습니다. 로비에 플레이스테이션이 있었는데, (팝업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족 단위로도 즐기고 있고 저와 남편도 재미있게 누렸어요. <서비스> 스쳐지나가는 모든 직원분이 친절했어요. 정말 고객 눈만 마주쳐도 '이 사람이 뭘 원하는구나!'를 다 알아채는 것처럼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느껴졌어요. 외국인 분을 응대하는 직원분을 보면서는, 한국어-영어-일본어로 너무 쉽게 언어 지원이 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이런 상황을 쉽게 처리하는 직원들은 많지 않거든요. 그리고 금요일 오후 4시 정도에 체크인 했음에도 룸 업그레이드가 있어서 감사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청소가 덜 됐었고 다시 해주시고 가셨는데, 메인으로 말씀드린곳만 청소하시고 가심. ㅡㅡ 조식 메뉴가 부실함..... LA갈비도 뼈와 비계만 있어서 고기맛도 못봤는데 40-50분이 되도록 채우질않음. 휴가철이라 비싸게 주고 갔는데 휴가철엔 안갈거같음.

주니어 스위트룸이라 스위트에 비해 금액이 덜 부담스럽고 스탠다드보다 훨씬 넓어서 좋았음. 용산역이 가까워서 저녁 먹을곳이 많음. 위치가 좋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아주 사소한 것인데, 식당에서 커피잔이나 얼음이 없어서 기다려야 했어요.

아침식사 투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사우나 시설과 비품 준비 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용산역에서 호텔로 연결하는 다리가 공사 중이라 비가 오는 날 많은 짐을 들고 우회해서 간 점이 힘들긴 했습니다. 빠른 시일내로 완공되어서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싶습니다.

객실 내 청결 상태는 물론이고 두 명이 쓰기에 굉장히 적당한 객실 크기가 맘에 들었습니다. 싱크대 및 작은 식탁도 있어서 음식을 먹기에도 편했고요. 무엇보다 침대게 굉장히 편해서 완전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노보텔이 아닌 노보텔 스위트를 예약했음에도 1층에서 노보텔과 같은 체크인 카운터를 쓰며, 일요일 체크인이었는데도 대기가 길었음. 엘리베이터에서는 여전히 26층을 노보텔스위트 체크인 카운터로 안내하여 헛걸음함. 엘리베이터 수가 부족하고 대기시간이 김. 객실 가구에 얼룩이 많으며 다소 사용감이 있음. 냉장고 성능이 매우 약함.

위치와 면적, 5성급 호텔임을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 용산과 남산일대의 오밀조밀함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남산뷰 조망. 친절한 룸서비스 콜센터 직원. 로비에 항상 대기하며 오가는 모든 사람들을 파악하는 직원들. 매우 푹신하고 편안한 침구와 자동으로 여닫히는 커튼.

2023년 7월에 숙박함

내부 식당 평범한 맛

친절 청결

2023년 3월에 숙박함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웠습니다만 주말 일요일 체크인 대기에 2시간 가까운 시간이 걸린 부분은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객실 쇼파의 얼룩, 커튼 기능의 부자연스러움, 객실문의 뻑뻑함 등 객실관리의 디테일이 좀 더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위치, 교통, 주변 편의시설 접근성, 직원의 친절도 모두 만족합니다. 다음에 다시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체크인에 시간이 걸리는 점이 좀 아쉬웠네요

시티뷰가 좋았고 아이파크몰이랑 연결되서 좋았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체크인시 너무 오래 기다렸던 점이 아쉽네요

사람이 많아 오래 기다린것 이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사람들이 몰린 주말에는 엘리베이터 타는게 너무 힘들어요

깨끗한 시설,

2022년 10월에 숙박함

깨끗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체크인 대기 시간이 너무 길었음. 대기 인원이 많을 경우 임시로라도 대응 직원을 늘릴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됨.

직원들 친절하고 룸 상태가 좋았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컨시어지 연결이 잘 안돼서 몇번씩 다시 걸고 했네요

위치 좋고 넓고 침대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다시가면 똑같이 묵고싶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아무리 연휴라지만 체크인 시간이 말도안되게 길었습니다. 분명히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엄청나게 긴 엘리베이터 대기시간까지... 전망은 오히려 이비스쪽이 훨씬 좋았습니다. 어려모로 아쉬운점이 많았습니다.

용산역과 연결되는 위치, 객실크기, 룸서비스

2022년 9월에 숙박함

어메너티에 칫솔이 포함되지 않아 불편

다른 여행지로 이동하는 루트가 좋고 가성비가 좋음 주변 맛집이 많아 좋았음

2022년 9월에 숙박함

다른 숙소와 동선이 분리된건 좋은데 좀 헷갈렸습니다 위치는 역과 거리가 있어서(용산역과 11분?) 조금 애매합니다

직원 분들이 모두 참 친절하셨습니다 바 테이블과 스탠드가 갖춰진 테이블도 따로 있어서 일에 집중하기 정말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세탁기와 전자렌지도 있어서 (자금만 넉넉하다면)장기투숙하기 매우 좋은곳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등 갖춰진 시설이 꽤 섬세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주문할 수 있는 룸서비스 메뉴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침대 옆 전화기 화면으로 조명 등 여러가지를 조절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