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주인이 너무친절하고 좋아요! 주인이 이층에 있기때문에 안전하고 수시로 왔다갔다하며 관리합니다. 여기있는 사람들도 너무 다들 친절해서 정말 좋은 추억남기고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경치가 진짜 너무너무좋습니다 여기 루프탑도 너무좋고 호스텔에서 보는 풍경도 너무너무좋습니다 추천합니더 대신 지리를
조금
알고와야해요~~”
“위치는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15분, 바다까지 15~20분, 빵집과 작은 마트는 바로 집 앞에 있어서 좋았음. 동네가 초등학교도 있고 가정집들이 많아서 거리가 무섭지 않고 평화로움.
숙소 주인인 유바는 섬세하게 나를 살펴주어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게 해주심. 마치 우리 할머니 집에 놀러온 것 같은 편안하고 아늑함을 느꼈음! 샤쉴 뵨기갸 뎔땨껴이쒀쏘 냬갸 쌸쨕 댜꺄씀 죤쳬죠구로 냘걌찌먄 혼자 여행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배웅해주고 도와주고 인사해주고 웃어주고 내 말을 귀담아 들어주고 이름을 기억해주는 것들이 더욱 가치 있었음. 또 한 가지 아침에 열쇠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 달그락거리면서 헤메는데 문을 열고나니 도와주려고 내려오셔서 괜찮냐고 물어주심. 꼭두새벽에도 빛나는 세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