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포드 시내와 멀지 않아 좋습니다. (1) 미리 예약하지 않는 한 포트리의 가격은 매우 비싸다는 점, (2) 포트리와 브로드포드가 별로 멀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비앤비의 위치는 별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집안에 들어가보면 소품 하나하나가 굉장히 섬세하고, 주인 부부 분들의 따스함(?)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아내가 수건 향이 너무 좋다고 계속 이야기 하고.. 좋은 기억만 가져가게 됩니다.
스코틀랜드 비앤비의 조식은 다 비스무리 한데 이 비앤비는 특히 블루베리 같은 과일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인 부부분들도 넘 친절하십니다. 스카이섬에 다시 가볼 수 있다면 또 여기서 묶을 것 같아요.”
“친절한 호스트, 맛있는 아침식사와 합리적인 가격에 감사드립니다.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응대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정성스레 준비된 아침 식사도 환상적이었구요.
체크아웃 시간에도 부담 없이 여유로웠답니다. 무엇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이렇게 저렴한 비용으로 누릴 수 있어 행운이었습니다.
친절함, 맛있는 식사,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숙소였네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숙소라기보다 친구집 놀러간 느낌이다.
Keren은 친절한 호스트다. 그녀의 집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정원으로 오래오래 머물고 싶게한다.
그녀가 손수 만들어준 건강한 저녁식사는 오직 그녀의 집에서만 먹을 수 있다. 음식에 어울리는 식기와 와인은 탁월한 센스이다. 원하는 음식과 와인은 부족함 없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