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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트로폴리탄 에어리어 비앤비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Dayton Dream 후기 평점: 10

    “아침에 간단한 스낵도 주시고, 늦은밤에 공항에서 픽업도 감사했습니다 :) 아침에 맨허튼으로 가는데, 짐이 많다고 버스 정류장까지 태워다 주셔서 편히 올 수 있었어요! 방도 깨끗하고 방도 시원했습니다!”

  • “위치좋고 간단하게 식사제공 좋고 요가클래스도 있어요 들어보셔요”

  •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위치가 좋습니다”

  • “Good”

  • Miad’s Guest House 후기 평점: 10

    “혼자 갔는데 지하실을 통째로 쓰니 매우 쾌적하고 넓었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픽업나와주시니 비행기가 밤늦게 도착했는데도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 “비싼 뉴욕 물가치고는 개인침실을 쓸수있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 주인분이 매우 친절, 빨래 가능, 위치가 지하철에서 매우 가깝고, 주변에 없는것이 없음”

  • Dayton Dream 후기 평점: 9

    “공항과 가까웠고 픽업서비스가 너무좋았어요! 숙소도 깔끔했고 침대도 너무크고 라텍스재질이라 진짜잘잤습니다... 원래 알람 잘듣는데 못들어서 옆방분께 이자리를빌어 사과의말씀을...🥲 밤비행기로 왔는데 너무 잘자서 시차적응할필요도없었네요 ㅋㅋ 아침에 버스타러가는데 비가많이와서 호스트분이 차로 태워주셨어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부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위치는 번화가에서 멀지 않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수준이였음. 살인적인 뉴욕 물가에 비하면 많이 저렴한 편.”

  • “뉴욕여행의 가장큰 허들은 숙소가격인데 여긴 거의 완벽해요 맨해튼은 path로 3정거장이면 갈수잇고 숙소도 10분이면 역에서 걸어올수잇어요 화장실 욕실도 깨끗한 편이고 주방시설도 잘 돼잇어 뉴욕에서 유일하게 싸다고 느꼇던 서로인 스테이크를 실컷 구워먹엇어요 유일한 단점은 인도인 거리라서 좀 시끄럽고 냄새나요”

  • Dayton Dream 후기 평점: 10

    “혼자 새벽 비행기 이용 시 추천합니다. 1. 생각보다 먼 뉴욕 시내(1시간 정도) 비용 (뉴왁 공항 역 8달러, 시내 23달러) -> 숙소 앞 시내버스 8달러 2. 24시간 셔틀을 운영해 새벽에도 15달러로 숙소에서 셔틀 태워줍니다. 3. 매우 합리적인 가격 4. 친절한 주인장(저는 버스 역까지 태워줌..ㅎ) 생각보다 새벽에 동네가 어두워서 밤 이동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알아야할 점 : 숙소 현금 결제라 꼭 현금 챙겨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