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동역에서 걸어서 10분이내 거리에 위치. 조용하고 단정한 동네 분위기도 마음에 듦. 숙소는 청결하고, 직원처자도 친절함. 영어도 잘 구사함. 세탁기도 쓸 수 있어서 좋았음. 6인실 여성전용 객실 안에 깨끗한 욕실이 있어 좋음. 하지만 투숙객들이 자정이 넘어 한두명씩 들어와 내는 잔잔한 소음 때문에 잠을 깬이후 밤새 잠을 설침..
잠을 설친 것 빼곤 다 좋은 마음에 드는 숙소였음.”
“아늑하고 편안하고 엄청 청결합니다 :)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타이동의 관광지를 잘 알려주셔서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타이동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 숙소도 깨끗해서 편안하게 푹 쉴수 있었어요. 자전거도 무료로 대여해주셔서 아침 저녁으로 자전거 타고 동네 산책도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숙소 도착하고 처음엔 살짝 실망.. 좀 어수선하고 뭔가 좀 마음에 안들었음.. 2층 4인실 여성전용도미토리 침대 배정받고 여기서 2박.. 주인장은 손님에게 별로 신경 안씀.. 요거 마음 편하고 좋았음. 남주인장 착하고 친절함.. 옥상에 깨끗하진 않지만 세탁기가 있어 매일 세탁할 수 있어 좋았다.
로비에 정수기도 있음. 자전거 무료 대여. 요거 타고 삼림공원이랑 바다를 자전거 타고 다녀왔다.
바다도 걸어서 10분 거리..
2박하면서 점차 숙소가 마음에 듦.. 아주 청결하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왠지 마음이 편안한 숙소였다.. 위치가 좋음. 아침시장이랑도 가깝고, px마트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 여기서 구입한 사과가 아주 맛났다. 아침식당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좋았다. 숙소 주인장이 알려준 아침식당에서 사 먹은 찰밥도 맛났다. 숙소부근에 과일가게도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