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바로 가기
  1. 호텔 후기 홈페이지
  2. 일본 호텔 후기
  3. 일본 호텔 후기
도카이 비앤비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깨끗하고 가성비있는 숙소였음”

  •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직전에 이메일 확인하다가 이메일로 여권 등 정보를 보내라고 왔는데 이메일 작성하다가 오류가나서 나머지 가족 여권사진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비대면 시스템이 키오스크로 체크인하는 줄 알고 일단 숙소에가서 여권을 제출하려고 했는데 숙소가 일반 가정집이여서 체크인 데스크가 아예 없고 주인도 없습니다. 머물고있던 숙박손님 덕분에 전화를 걸어 뒤늦게 여권사진을 제출하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고택의 일본 가정집 게스트하우스였고 정말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다락방을 예쁘게 잘 꾸며놓아 운치있고 고즈넉한 느낌이었습니다.”

  • Tomarotto Hostel 후기 평점: 10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아늑한 분위기가 나는 숙소였어요.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분이 아주 친절했어요.”

  • “주방 ㆍ응접실 공용공간은 좋았음”

  • THY GUEST HOUSE 후기 평점: 10

    “이세시역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리하고 숙소도 생각보다 깔끔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침대에 누운 느낌은 이상하게도 고급호텔 이상의 편안한 느낌을 주어 아침에 일어나 어떤 침대인지 한참을 바라다 보게 만들었다. 자전가는 550엔에 렌탈을 힐 수 있고 타월도 100엔에 렌탈을 해준다. 이세시에 온다면 다시 이곳에 묶으려고 한다”

  • 민슈쿠 고시야마 후기 평점: 9

    “관광지와 가까운위치 편의점10초거리 식당이 부족한 시라카와고에서 식당을 같이하는 곳 심지어 맛집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들. 게스트하우스치곤 숙소비가 비싸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시라카와고 전체로보면 적당한 비용인듯 싶다.”

  • live takayama 후기 평점: 10

    “지금까지 갔던 숙소 중에 가장 인강깊었던 숙소였습니다. 사장님부부도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히 배려해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아기와 함께 방문했는데, 외출 후 돌아왔을 때 저희 침구와 아기침대와 침구도 미리 준비해주셔서 숙소에서 편히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번에 한팀만 예약을 받으셔서, 3층건물을 우리만 편히 쓸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조식도 근사하게 차려주셔서 너무 잘 먹었어요. 숙소 근처의 맛집들도 소개해주시고 친절하게 종이에 써서 알려주시고! 가고 싶은 식당에도 차량으로 픽업해주셔서 같이 예약도 해주셨어요! 덕분에 식당도 편하게 이용했어요. 2박3일 머물렀는데 떠나기가 너무 아쉬웠던 곳이었어요.”

  • Kitayama Fuji View House 후기 평점: 10

    “후지산 아랫 마을에 있는 숙소이고요.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잘 쉬었습니다. 숙소 뒷편으로 후지산을 볼 수 있습니다. 조식은 없었지만 추가 요금으로 조식을 신청하여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를 해결했어요.”

  • MtFuji Homestay Leoya 후기 평점: 8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럽게 지냈습니다. 방 크기가 일반 가정집 크기라 넉넉해서 짐 정리하기도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