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방 상황을 정확히 하면 좋을거 깉아요

위치

2023년 7월에 숙박함

시설이 오래되고 낡았습니다. 열쇠 관리 등은 조금 불편했네요.

지하철역 근처, 첼시마켓 근처란 점은 좋았습니다. 관광지와 아주 근접하진 않지만 비교적 좋은 위치입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청결합니다. 가성비는 뉴욕에서는 최상급입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미니냉장고, 전기주전자가 있었다면 여행후 시원한물이나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데 그러한 것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로비나 식당에 시원한 물이 있으면 오가면서 마실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하철이 도보 3분이내에 있어 어디든 가기 좋습니다. 주변에 식당, 홀푸드마켓도 한블록만 가면 있구요, 하이라인이 근처에 있어 산책하기 좋아요. 옷장, 책상, 개인금고.도 있고 욕실에 욕조도 있습니다. 타올, 침구류도 깨끗하고 안내데스크의 남자직원분 너무나 친절하십니다. 맨하튼에서 이가격에 이만한곳을 찾았다는 것은 행운입니디. 게다가 맛있는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쥐 발견

좋은 위치 양호한 조식 저렴한 숙박비

2022년 10월에 숙박함

욕실은 개보수가 필요합니다. 오래된 낡은 냄새가 납니다 열쇠로 여는 문이 불편합니다

아침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정갈하게 정성스럽게 나옵니다. 고물가 지옥 뉴욕에서 아침을 든든히 먹고 여행을 시작하니 좋습니다. 침대는 편안하고 깔끔합니다. 창문으로 내다보이는 뷰가 좋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방음이 약하고, 시설이 아주 많이 오래 되었습니다. 숙소에 오래 머무르시거나, 조금 까다로우신 분들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행하기 편한 위치, 친절한 스태프, 가성비 이 세 가지만으로도 며칠 숙박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오래된 역사와 함께하는 내부 시설은 어쩔 수 없지만, 3층 샤워실에 수압이 좀 약했습니다. 그리고 헤어드라이는 없으니 여기서 장박 하실 분들은 챙겨가세요.

가성비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조식입니다. 다른 호텔과 비교해서 괜찮은 수준의 미국식(?) 조식 괜찮아요. 또 다른 이유는 지하철 역과 가까워서 다른 곳으로 이동 시 아주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변에 검색하시면 큰 마트들이 있어서 편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청소는 4일에 한 번, 수건은 교체가 필요한 수건 챙겨서 로비로 가면 바꿔줍니다. 키 찾을 때 이름을 확인하는데 유독 자주 물어봐서 좀 불편했습니다. 밤에 잘 때 너무너무 추웠는데 라지에이터가 중앙컨트롤 방식인지 잘 안틀어주더라구요. 덕분에 감기걸렸습니다. 방 창문 바로 앞에서 아침 8시부터 공사를 하는데 직원으로부터 아무 공지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오후에 피곤해서 쉬려고 갔는데 방 벽을 계속 드릴질하고있어 전혀 쉴 수 없었습니다. 뉴욕에서 돌아다니기만하고 숙소는 잠만 잘 거라 생각하고 잡은 숙소인데, 피곤해서 일찍 가서 쉬고싶어도 숙소가 너무 꿉꿉하고 춥고 아늑하지 않으니까 정말 안가게되더라구요. 들어가고 싶은 숙소는 전혀 아니에요. 그냥 돈 더 주고 호텔로 갈 걸 엄청 후회했습니다. 정말 정말 잠만 잘거고 가성비가 중요한 분들에게는 딱 맞는 숙소가 될 것 같지만 만약 자금 여유가 되시고 숙소에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쉬는 느낌을 받고싶으시면 그냥 돈 더 내시고 더 나은 호텔 가시기를 적극 권장드립니다.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고 주위에도 둘러볼 곳이 많아서 위치 면에서는 좋았습니다. 뉴욕 물가대비 이 위치에 이 가격이면 가성비는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드라이기는 대여가능하고 체크아웃날 반납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공용욕실…바퀴벌레나오고 물이 잘 안내려감

침대와 머무르는 방은 깨끗했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 이 정도 가격이면 뉴욕에서 정말 저렴한 가격이라 , 만족스럽습니다 !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 침구 및 수건 등등 깔끔했습니다 , 귀마개도 따로 있었지만 숙소가 조용해서 잠을 잘 잘 수 있었습니다 ^^ 위치가 너무 좋고 지하철도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 다음에 또 방문 예정입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딱히 없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지하철이 가깝습니다 조식이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역사적인 게스트하우스^^

2022년 9월에 숙박함

종교 시설이어서 정말 신부님, 수녀님이 성지순례나 출장 와서 머무는 숙소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저도 아래 한국인 분이 남긴 호평을 보고 예약한 거였는데, 한국인 감성에는 청결도, 분위기 등에서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수 있는 숙소이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만일 본인이 잠자리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택하지 않는 게 좋을 듯.

서브웨이 역 근처여서 위치가 좋고, 조식이 매우 괜찮았음. 영문 후기를 보면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있는데, 약간 까칠하게 느껴질 수는 있어도 뭔가 도와주려는 태도라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괜찮았음.

2022년 8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보안이 잘 되어있고 청결하고 위치가 훌륭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방음정도

깨끗하고,가격도 엄청 착하고, 위치 진짜 좋고 이만한곳 뉴욕서 찾기 어려워요. 정말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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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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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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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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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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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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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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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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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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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