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까지 쭉 있었는데 목요일 저녁부터 손님이 많아져서 그런지 와이파이가 매우매우 느려짐 하지만 나는 로밍하고 가서 큰 불편한점은 못 느낌 침대 매트리스 시트에 500원짜리 크기 곰팡이 흔적이 있었지만 그 정도는 별로 개의치 않아서 교체도 안하고 그냥 잘 지냈음 복도 소리 들리는거 말곤 괜찮( 이건 근데 어딜가나 똑같음 )

숙박시설 위치, 직원들의 친절, 가성비 좋은, 머 이런 말들이 많은데 그냥 불편한거 거의 없이 잘 지내다가 다음에도 또 방문할 의사 200%있는 숙소였음 숙소 밖으로 나오면 좌우로 식당이 쭉 있음 딱히 가고 싶었던 가게가 없다면 주변에서 모든걸 해결 가능함

2024년 3월에 숙박함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숙소도 깔끔했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좀 협소해요.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해요

직원친절하고 근처에 먹을곳이 많아 좋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조식 메뉴 다양화

가성비가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옥상 수영장도 좋아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일하시는 분들이 매우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설 또한 숙박하는데 아무 어려움이 없었습니다.주위에 해변도 가깝고 음식점이 많아서 이용하는데 편리했습니다.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가시면 한번 들러 보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오래된 시설인데도 관리가 잘되어 있고 청결해요 엘리베이터가 좁지만 크게 불편함 없었고 조식도 정갈하고 맛있어서 가성비 최고 호텔로 강력추천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사진과 달리 호텔의 객실이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소파는 얼룩이 많아 앉고싶지 않았고, 화장실도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었습니다. 비수기이지만 루프탑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은 사용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방치된 느낌.

조식은 보기보다 맛이 좋았고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종류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위치는 해변이 가까워 좋았지만, 붐비는 지역에서 살짝 떨어져있어 조용한 점이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제가 묵었던 객실은 화장실이 통발 같은 블라인더로 되어있어 줄을 당겨도 완전히 가려지지 않아 침실에서 화장실 내부가 보여 민망했습니다 🥲

가성비로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더블 트윈 침대 우선 너무 좋았습니다! 맛있는 조식, 공항 픽업, 친절한 직원, 체크아웃 30분 무료 연장까지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Nothing

조식으로 충분한 음식들로 제공되었고 해변과도 가까웠으며 무엇보다 발코니 전면 창으로 보이는 새파란 하늘과 바다가 너무 예뻐서 비치뷰가 보이는 방을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함. 만족함.

2023년 11월에 숙박함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방 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스위트룸에 바다전망인데 가격은 엄청 싸고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Hana Nga 직원분 매번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스텝들은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5인이라고 검색해서 예약한건데 사진보다 침대가 작아서 한침대에서 초등아이랑 셋이 자기엔 좀 좁았어요ㅜㅠ 여기서 어떻게 5인이 잘수있다는건지... 그리고 욕실문이 꽉 안닫혀요ㅜㅠ문틀 수리가 필요할듯 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수영장은 작지만 풍경이 좋았어요. 수영장의 깊이는 140mm~150mm이라 아이들이 놀기에는 좀 깊었습니다.저도 끝까지는 못갔어요ㅜㅠ 조식은 조촐하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미케비치가 보이는 비치뷰라 좋았는데 앞에 무엉탄 호텔때문에 해뜨는건 안보이네요ㅜㅠ 바로옆집에 쌀국수 전문점이 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깔끔하고~~그 옆집에 런드리도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 작아요

시설깔끔 위치 짱 직원들친절 조식음식 맛나용

2022년 12월에 숙박함

주변에 인프라라고 할건 없습니다. 이건 호텔잘못은 아니져

가성비가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아침10시에 도착했는데 Check in time 이 오후2시여서 불편했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그곳의 직원들은 매우 열성적이고 배려심이 많다.우리가 계획했던 스케줄을 보다 빠르고 편하게 안내해주었고 편한휴가를 보낼수있었다 그리고 바다와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조식 과일 가짓수를 조금 더 늘려도 좋을거같아요

일단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새벽체크인이었는데도 응대 잘해주셨어요! 고객층은 대부분 현지인것같았오요 내부시설도 전반적으로 나쁘지않았어요 신축은 아니어서 노후된 부분들은 물론 있었지만 지내면서 거슬릴 정도 전혀 아니었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청소도 깔끔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뷰가 미케비치가 바로 보이는 뷰라 너무 좋았어요 지내는동안 날씨도 좋아서 커튼 열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뷰였어요 앞쪽에 새로 건물을 지으려고 땅을 비워둔듯했는데 오히려 막히는거없이 정면으로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조식은 메뉴가 다양한건 아니었지만 매일 구성이 조금씩 바뀌어서 질리지않고 맛있게 먹었어요 볶음밥 존맛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수영장!! 제일 꼭대기 층이라 뷰도 좋았고 아무도 없어서 친구랑 엄청 재밌게 놀다 왔슴니다 벌레 한마리도 물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수심이 깊은곳이 있고 얕은 곳이 있어서 놀기 편했어요 호텔 위치도 적당한 곳에 있어서 시끄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외곽인것도 아니어서 대부분 택시로 10분-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요 이래저래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호텔이라 추천할만합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 너무 작아 불편했음 호텔 맛자지 절대 받지 말것, 너무 못하는것에 비해 비쌈 호텔 직원이 알려주는 현지식닽 가지 말것, 한국인 입맛엔 맞지 않음

비치가 가까워 좋았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어떤날은 하우스 키퍼가 10:30분에 와서 되돌려 보냇고 다음날을 일부러 빨리 방을 비워두고 낮에 두시반에 들어왓는데 청소가 되어잇지 않아 요청을 했다 내 방에는 창문이 없어서 감옥 같앗다

주변에 모든것이 있었다 미케비치 가깝고 직원들이 친절하다 조식도 잘나오고 깔끔햇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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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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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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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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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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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